링어 스킬(Linguaskill)
케임브리지 잉글리쉬 온라인 영어 시험 링 애스킬(Linguaskill) 출시 기사입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1970271
케임브리지 잉글리시, 코로나 시대로 진화한 온라인 영어 시험 링어 스킬(Linguaskill) 론칭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Cambridge English Qualifications)의 국내 공식 주관사 케임브리지 인스티튜트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온라인 영어 시험의 한계를 www.etoday.co.kr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Cambridge English Qualifications)의 한국 공식 주관사 케임브리지 협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의 온라인 영어 시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진화한 온라인 영어 시험 링구아 스킬(Linguaskill)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케임브리지 영어 시험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산하의 언어 평가 기관인 케임브리지·평가·영어(Cambridge Assessment English)에서 출제, 주관하고 전 세계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매년 400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인 영어 평가 시험이다.국제 언어 평가 기준 CEFR의 6등급을 각각 인증하는 일반 영어 시험(General)과 비즈니스, 법률, 금융, 의학 등 전문 분야별 시험으로 나뉜다. 한국에서도 취업, 유학 및 아이들의 영어 능력 평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고 있다.이번에 나온 링구아 스킬(Linguaskill)은 일반 영어(General)과 상용(Business)의 2종류의 모듈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 온라인 시험에서 제너럴 모듈은 어학 학교, 초 중 고교, 대학 국제 학교 등에서 사용되어 비즈니스 모듈은 기업에서 신입 사원 선발과 임직원 승진 등 영어 평가 때문에 사용된다.국내에서는 현대 SK, POSCO, 콘티넨털 테크놀로지 등 대기업에서 행해지고 있던 케임브리지 비즈니스 영어 시험 뷰 랫트(BULATS)이 링구아 스킬 비즈니스(Linguaskill Business로 대체되고 진행되고 있다.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입사 지원 및 대학 입학 요건으로서 링구아 스킬을 인정하고 있다.지금까지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은 다른어떤 영어 테스트보다 소통 능력을 중요시하는 시험으로 알려졌다. 그러므로 말하기 시험 평가시의 대화의 자연스러움과 상대방의 의도 파악 능력, 논리성과 일관성, 설득력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보다 숙련된 시험관이 직접 평가하는 것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일하게 대면 말하기 테스트를 고수하고 왔다.그러나 이번에 나온 링구아 스킬(Linguaskill)은 100여년 동안 시행된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의 모든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된 AI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인간 시험관보다 평가의 정확성과 결과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링궈 스킬의 최대 장점은 ” 빠르고 정확한 “영어 시험인, Speaking/Writing/Reading&Listening의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파트만 선택해서 시험을 받을 수 있다. 또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언제든지 시험이 가능하고 시험 결과를 48시간 이내에 빨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