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새해 첫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받는 며느리의 면묘를 자랑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씨가 시댁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며, 시어머니가 화려하게 차려입은 사진을 찍어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사진에는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시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 이정현은 시어머니가 주신 음식으로 상을 차린 후 어머니가 일주일치 음식을 싸주셨다.라는글을올려서상황을설명하고있어요.
그리고 예전에 이정현에게 기쁜 소식이 있었어요 12월에 결혼해서 3년차에 임신소식을 들었어요.
당시 그녀는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그 영상으로 그녀는 우리 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아기자기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임신을 알렸고 많은 팬들이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 입덧이 심해서 물도 못 마시고 밥도 너무 못 먹어서 많이 힘들었다고 했고, 지금은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입덧이 남아 있다고 그동안의 고생을 전했습니다.
또 이정현은 지인들에게서 지금까지 받은 임신 축하 선물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 따뜻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새해 첫날 이정현은 가족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성스러운 상차림으로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의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따뜻함을 전합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에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습니다. 이정현은 또 리밋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수, 배우 이정현씨, 프로필 이정현씨는 80년생으로 40세이고 이정현씨 남편은 83년생에 성형외과 의사로 모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이정현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mermaidleejh/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