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진현, J리그 MVP 후보 등극.. 한국인 유일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 소속 골키퍼 김진현 선수가 2022 J리그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우수 선수상이라는 이름의 J리그 MVP는 30명의 후보가 선정됩니다.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시즌보다 비약적으로 성적 반등을 이뤄 5위를 기록했습니다.김진현 선수는 세레소 오사카 33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J리그에는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건희(콘사드레 삿포로), 오세훈(시미즈 에스펄스),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등 많은 선수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J리그 우수선수상 후보에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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