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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드필드 공략법을 작성하는데, 우선 현재의 포지션은 미드필드와 서포트로 나뉜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 지원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있지만 매우 숙련도가 높아 한방 누커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 미드로 사용하고 있다.(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
▲룬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채용하는 룬은 기본적으로 「유성」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보종 같은 경우도 편안하게 파밍 구도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사용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콩콩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상황은 미국 드라마에서 평타를 많이 쳐야 하는 구도일 경우에는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다. 철자는 점멸, 텔레포트, 점화 or 탈진을 권한다.
▲아이템도 선택의 폭이 많은 「루덴」은, 가는 경우는 스스로 편하게 뒤에서 스킬을 넣을 수 있는 구도라고 생각하면 베스트 아이템이다. 하지만 제드, 탈론, 피즈, 이레리아 같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 챔프들에게는 부여관이 오히려 낫다. 제가 롤 공략문을 작성하면서 항상 유동적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러한 근거 때문이다. 고정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다 다르다.
▲정글이 합류했을 때 반응이 무엇보다 중요. 챔피언 특성상 굴레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성이었기에 가능했다.
▲시야를 활용하여 길각을 찍을 수 있다.
▲스킬을 보면, E평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데미지가 의외로 강하기 때문에 잘 보면서 사용하면 된다.
▲ 상대 탈론이 잘 성장했기 때문에, 탈력을 잘 사용하면, 원거리 딜러를 이렇게 유지할 수 있다.일단 필자는 도움으로 동영상을 올렸지만 오류도 마찬가지다. 선봉에서 자리를 잡는 것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때문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포지션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킹과 누커의 입장에서 원거리 딜러를 지키며 각도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미드락스든 지원이든 스킬 구성을 보면 Q, W, E, R 모두 비타깃이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