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M엔터테인먼트 함기성 팀장입니다.
이번에는 코빅 남자 개그맨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개그맨 황제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빅 남자 개그맨 황제성은 이미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코빅 남자 개그맨 황제성은 1982년 9월 25일 생이래요. 많은 분들이 개그맨 황제성에 대해서 생소한 부분이 바로 학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황제성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릭터의 이미지와 반전으로 높은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식과 정보가 많은 개그맨이라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뛰어난 학력과 함께 개그로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 개그맨상, 그리고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 토크쇼 부분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개그로도 많은 국민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실 코빅 남자 개그맨 황제성의 경우 처음부터 개그맨을 꿈꾸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원래는 영화배우를 꿈꿔왔지만 군대에서 선임들에게 살아남기 위해 선임들을 웃기 시작했고 그 당시 군대에서 만났다
개그맨 류근지가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보라는 권유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한번에 합격한 후 2008년 ‘개그야’에서 순수하지 않은 아이를 캐릭터로 한 ‘그렇지~~’가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기 시작해 지금도 개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 외에도 섹션TV나 뽀뽀뽀 등에 출연하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공개 코미디 방송이 하락세로 떨어지는 추세로 황제성도 그런 식으로 이기지 못하고 한동안 사람들의 시선에서 잊혀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떠오르게 된 2015년 코미디 빅리그에서 컵스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코미디 빅리그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으로도 언급되기도 합니다.
원래는 황제성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미 코미디 빅리그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양세형과 이상준, 이용진 같은 인기 멤버들이 우승을 나누는 것이 하나의 패턴이었지만,
황제성이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깨지지 않았던 패턴이 일부 깨진 것입니다.
또한 황제성이 우승하게 된 코너 모두 황제성 스스로가 최대 분량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삼은 코너였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이라고 언급하시는 것 같습니다.
코빅 남자 개그맨 황제성의 경우 비슷한 모습이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트럼프 카드 K와 비슷하다고 언급되기 시작해 많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농구선수 박명훈, 개그맨 이은형, 트와이스 지효, 낙타, 10원짜리 토마스 기차, 고등어 등 수많은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황제성은 사실 개그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방면의 재능을 갖췄다고 하는 개그맨 중 한 명이거든요.
사실 이 황제성의 다방면의 재능처럼 보이는 부분 속에는 수많은 노력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복면가왕 21차 경연에서 질주 본능 사이클맨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했을 때 황제성의 노력의 발자국이 더욱 빛났습니다.
유 상무나 신봉선 등 판정단에게 본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꾸준히 보컬 트레이닝도 받았고, 정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춤을 추지 않을 정도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노력했고 끝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그 외에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노력하는 황제성을 섭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