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 성경의 난해한 구절 중 성경해석학 수업의 요점 정리입니다.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신학 강의를 듣고 싶다면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를 방문하세요. 필요하시면 제가 가이드 해드릴 수 있어요.
이 내용은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 성경의 난해한 구절 중 성경해석학 수업의 요점 정리입니다.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신학 강의를 듣고 싶다면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를 방문하세요. 필요하시면 제가 가이드 해드릴 수 있어요.Allegory의 의미는 우화, 풍자다. 따라서 알레고리적 해석은 원래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의미를 이야기에 억지로 넣어 해석하는 것이다. 이를 영적 해석, 비유적 해석, 풍유적 해석이라고도 한다. 기독교 이단주의의 상당수는 성경의 해석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가톨릭이 이들의 왜곡된 성경 해석을 옹호할 수 있는 방법은 이성적 해석으로 얼버무리는 추측 외에 없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전천년주의와 무천년주의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나왔다.세대주의 신학과 계약신학도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나왔다. 이 두 신학은 모두 문자적으로 해석한다고 주장한다.같은 문자적 해석을 주장하면서도 이런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지만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자와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성경 해석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 즉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임을 믿는다. 이런 믿음이 없을 때 우리는 인간의 한정된 지능과 상대적 지식으로 인해 진리에 대한 모호함에 빠진다. 답이 없다. 가톨릭은 무천년주의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내가 곧 올 것이다.” 약속한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이 땅에 와서 (재림) 1000년을 통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함으로써 이 땅에 평화가 오는 것이다. 그러나 가톨릭은 자신들의 힘으로 이 땅의 평화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군도 나왔으니 거기에 속은 가톨릭 신부 마틴 루터가 대자보를 붙인 것이다. 가톨릭은 사기다. 그들은 성경을 영적으로 해석한다. 영적 해석, 비유적 해석, 풍유적 해석, 알레고리적 해석은 모두 같은 말이다.원래는 플라토 등 그리스 철학자들이 하는 방식이었다.그것이 교계에 들어왔다.그리스에는 신화가 있다.그들에게 물어보면 가짜입니다라고 대답한다.철학자 이전에는 신화를 그대로 믿었다. 성경을 쓰기 전까지는 믿었다. 요한의 묵시록이 AD91195년 완성됐다.하지만 말 그대로 믿지 말고 방법을 찾아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이 배교한 유대인 필로에 온다. 알레고리적 해석인 플라토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다.비유나 상징이 아니면 가르치려는 것, 교훈이 있다고 한다.교계에 들어온다. 오리겐, 아우구스틴이다. 오늘날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이른바 초역사가 있는 우화 설화의 신화를 말한다.이들은 창세기 사건, 바벨탑 사건, 노아의 홍수 등은 창조 설화라고 말한다.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이라고 표현한다. 중세신학이 철학을 받아들여(철학+신학)가 된 것이다. 2대 8 사이에 아무도 철학과 쓸데없는 속임수로 너희를 약탈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 따른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다. 성경은 철학에 대해 쓸데없는 속임수 같은 거래요. 그런데 신학교에서 신학을 알기 위해서는 철학을 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들어가면 신뢰가 없어지고 직업적인 용사가 되어 자신도 모르는 목소리로 순진한 사람들을 자신의 사역지에 와서 헌금을 내도록 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자신의 배를 채우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합니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설교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로마에서 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배를 섬기니 공손한 말씀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말을 한 것의 의미를 전혀 모른다면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성경 해석학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호하게 숨은 그림을 찾지 않으셨다. 아래 성경 구절로 오늘 수업의 결론을 내립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복음서 10:2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듯이 “율법에는 뭐라고 기록되어 있고 당신은 어떻게 읽습니까?” 로마에서 4:353 성경이란 무엇이라고 하는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던 것이다.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간주되지 않고 빚으로 간주되지만, 다섯 번째 줄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로 하는 그 사람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간주된다. 갈라디아 4:30, 3130, 그러나 성경이란 무엇인가. 여종과 그녀의 아들을 내쫓아라. 이는 여종의 아들이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31 그러므로 형제여, 우리는 여종의 아이가 아니라 자유로운 여자의 아이이기 때문이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현재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믿지 않아요. 신화는 신화에 불과합니다.하나님께서 완전히 보전하신 성경이 있습니다. 루터가 쓴 독일어 성경, 영국 킹 제임스 성경, 그리고 한글 킹 제임스 성경입니다. 당신이 지금 쓰고 있는 성경은 한글 킹 제임스 성경과 비교해서 36,000개 틀렸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삭제 또는 없음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왜 삭제되는 걸까요?이 내용은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 성경의 난해한 구절 중 성경해석학 수업의 요점 정리입니다.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신학 강의를 듣고 싶다면 킹 제임스 성경신학교를 방문하세요. 필요하시면 제가 가이드 해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