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회의 포스팅에서 간의 지질대사의 각 단계별로 혈중 지질농도를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의 기전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치료제를 이용해 어떻게 실제로 고지혈증 치료가 이뤄지는지 알아본다.
이상지질혈증 위험군 분류 및 치료목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나온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에 따르면 개인이 보유한 질환이나 위험인자에 따라 초고위험군, 고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분류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치료지침, 2015년도 제3판
이렇게 분류된 위험군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치료목표는 LDL, 비HDL로 설정되며 일반적으로 HDL은 치료목표로 설정하지 않는다. TG는 공복 시 500mg/dL 이상인 경우 췌장염 예방을 위해 500mg/dL 이하로 설정한다.
위험군에 따른 치료 전략의 첫 단계로 환자의 보유 질환 및 위험 인자에 따라 위험군을 4단계로 분류해 보았다. 2단계에서는 환자 위험군에 따른 혈중 LDL 농도에 맞춰 치료 전략을 세워야 한다.
아래 표에서 보았듯이 위험도가 높은 군일수록 LDL 수치를 더 타이트하게 조절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환자의 위험도에 따른 일반적 치료전략
예를 들어 마찬가지로 80mg/dL의 LDL 수치를 가진 환자라도 저위험군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으로 조절하지만 초고위험군의 경우 즉시 고지혈증 약물투약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1차 치료제로 Statin계 약물에서 시작되며, 원하는 LDL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비statin 약제를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TG 농도가 500mg/dL 이상인 경우 췌장염 예방을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 및 금주와 함께 약물로 Fibrate 계열, niacin, 오메가-3 지방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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