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기엔 이른 시기인데 가끔 사색…비슷한 감정에 빠지기도 해요, 요즘^^
사색이라고 해도, 그다지 심오한 측면은 부족하고. 라고 할까, 다소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히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처서가 지나면 왜 모기 입이 삐뚤어지는지 다리가 부러지지 않는 것 같은. ^^
오늘도 그런 범주의 생각, 사색입니다.
지구는 바로 우리가 그 위에서 살고 있는 태양계 행성입니다.
지구의 자전속도와 공전속도를 되돌아보곤 합니다.그냥 길을 걷고 있어도…^^

위의 이미지상의 황색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는 것이 지구입니다.왼쪽 끝의 찬란한 황금색 표시는 태양입니다.(크기도 엄청 크네요)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위와 같은 크기, 순서대로 배열된 태양계 행성들이 저 상태로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빠른 속도로 자전과 동시에 공전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자전 속도와 공전 속도를 인터넷으로 조사했습니다

지구의 자전속도, 말하자면 위의 이미지상의 23.5도 경사축을 중심으로 ‘하루 일주하는 속도’가 초속 371.5m라고 합니다(북위 37도 우리나라(한국)를 기준으로 함)
초속 371.5m…그러니까, 1초에 대략 400m의 운동장 한 바퀴를 돌아버린다(감각이 조금^)^) 멋있네요.
너무 빨라서 감각이 없어서 시속으로 환산해보니 대략 시속 1,337Km로 나오네요.
대단해요. 폭주족이 아니라 보통 운전자 운전 속도의 10배는 훨씬 넘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 속도(시속 1,000km)보다 훨씬 빠르니까요.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자전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지구의 공전속도, 말하자면 태양을 중심으로 일년에 한 바퀴 도는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놀라지 마세요.시속 107,300Km… 보통 빠른 차 속도의 1,000배.
스티커 인물 표정이 오버스러운 느낌이 없잖아요저렇게 놀라운 일까지…^^…스마트폰에도 감전되는…?^^
폭주족도 저런 폭주족은 없어요.지구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자전하고, 그리고 공전하는 태양계 행성이죠.
그러면… 지구만 그런가?다른 태양계 행성들도 나와 같은 속도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 자전하고 또 공전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슈퍼태풍의 1,000배가 훨씬 넘는 속도로, 그러니까… 바로 미친 듯이 (^^) 돌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빠른 자전과 공전속도로 길항! 지구도 길항! 화성도 길항! 목성도 길항! 모두가 길항! 돌아오는 길에 가지끼리 충돌하지 않고 자전 또는 공전속도의 변동도 없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점을 생각하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사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속도를 떠올리면서 현기증을 일으킨 적은 없습니다.자기들끼리 잘 돌아가나요^^
현기증 대신 경이롭고 대단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태양계 행성이 폭주족 수준의 빠른 자전 및 공전 속도로 돌아오면서 밤낮으로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되면 이렇게 사색을 반복하는 인간의 삶을 생각하며 말입니다.
우리 태양계뿐만 아니라 수많은 **계, **계 행성들이 정확한 궤도를 따라 정확한 자전 및 공전 속도로 돌아가는 우주 전체를 생각하다 보면 경이롭고 겸허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네요.(위대한 느낌이… 좀… 있는것 같네요.) ^^) … 가치관도 겸허도 겸손도, 부끄러움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슬픈 혼돈의 시대, 그런 사회로 변해버린 것 같아서 그런 아픈 생각부터 써봤습니다.
끝(끝)
#상상을 초월하는 #폭주족 #지구자전 #지구공전 #태양계 행성

초속 371.5m, 엄청난 속도로 자전하고 먼지 하나 일으키지 않는 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이 x의 미세먼지는… 실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공기청정기 관심 가져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