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교통사고를 당하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고 통원 치료 중입니다.
가수 양파가 8일 자신의 차량을 혼자 이동하던 중 한남대교에서 추돌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사고로 양파 차량이 전복되고 유리창도 깨졌다. 한 매체에서 단독 보도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양파 피아트 차량이 뒤집힌 채 유리창도 깨진 모습이 확인된다. 당시 사고 현장의 위험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충격이다.
양파의 상태는 어떨까. 양파는 사고 후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골절 등 부상이 없어 입원은 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파는 사고 여파로 통증이 일부 남아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 소속사 IHQ 또한 양파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사실이며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양파 사고는 추석 연휴 전날이었다. 피아트 차량 소유자였던 양파는 자신의 차를 끌고 한남대교 부근을 지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따르면 뒤쫓던 차가 양파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에서 온 차량에 부딪힌 두 파차는 충격에 의해 차량이 전복됐다. 다행히 양파의 몸 상태가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져 안정감을 주고 있다. 그러나 양파는 사고 충격으로 일부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지러운 교통사고 여파의 후유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양파는 몸 상태를 위해 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는 1997년 애송이 사랑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가수이다.가수 양파 본명 이은진 나이 79년 3월 17일생 43세 신장 163학력 중경고등학교 졸업 버클리 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