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김정은 시댁 연봉 10억, 시댁 백화점 소유(풍문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홍콩의 집 김정은의 남편이 막대한 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금융인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 10억원을 받는 능력자이고 시댁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은 쇼’에서는 김정은 남편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김정은 남편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외국계 금융투자회사 펀드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한다”며 “연봉이 10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기자는 “남편은 미국 시민권자인데 부모님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계신다고 한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뒤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듀얼(2017) 이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홍콩가 김정은의 남편 연봉 10억원, 시댁은 백화점 소유(풍문쇼) 스타투데이(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홍콩가 김정은의 남편이 막대한 재력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금융인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 10억원을 받는 능력자이고 시댁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 me2.do홍콩가 김정은의 남편 연봉 10억원, 시댁은 백화점 소유(풍문쇼) 스타투데이(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홍콩가 김정은의 남편이 막대한 재력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금융인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 10억원을 받는 능력자이고 시댁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 me2.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