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 배우 현우(36세)와 지주연(38세)이 출연했다.
현우와 지주영이 처음 만났지만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현우는 어른들을 위해 예쁜 떡 케이크를 준비했는데, 첫인상도 잘 보고 다시 한번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주연이 손을 다친 부위에 대해서는 손을 맞잡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지주영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형우가 마음에 든 듯 직접 만든 술까지 꺼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표예진의 소속사 측은 “표예진이 최근 결별했다”며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는다…m.blog.naver.com 전에 현우에 대한 사주 팔자는 표예진과 결별이 있어 쓴 적이 있는데 올해와 내년은 이성운이 강한 부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성운이 좋아진 시점에서 다시 우다사를 하게 되어 지주연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일단 현우의 운세를 보고 앞으로 궁합도 시간 나면 볼 거야.
현우의 사주야 겨울축월 정사주야 겨울철 화목한 ‘불꽃 별기둥’으로 태어난 사주다.
현우의 사주를 보니 의외로 강한 에너지를 가진 사주를 타고났다. 비록 유순해 보이지만 사진의 신념과 이상이 남다르다.
점술가로 정인이 타고 있는 모래톱을 보면 인상이 좋은 사람들이 아주 많이 보인다. 이 사주 역시 그러한 영향으로 첫인상의 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정화 불꽃 사주는 갑목과 경금을 보는 것이 좋은데 이 가운데 경금이 빠진 상태에서 갑목만 있으면 고서에 가난한 선비의 기질이 있다고 적혀 있다.
이 사주는 무용지물이지 이익만 추구하는 사주가 아니다. 내가 받은 것이 있으면 꼭 주는 사주이고, 내가 관심이 있으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신경을 쓰는 사주이다.
그러나 무예사주라는 부분은 여자에 대해 그리 능숙한 사람이 아니다. 식신격에 인격이 좋은 사람이라 잘 챙기려고 노력하지만 여성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느낄 만한 요소가 많다.
또 감성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서로 좋은 느낌을 유지하는 측면이 중요하다. 대화보다 서로의 분위기 감정에 좋은 유대감을 갖는 측면이 더 중요하다. VAK의 감각 속에서 느낌 감각이 더 발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MBTI로 본다면 T보다 F로 볼 수 있다.
이런 유형은 서로의 스킨십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서로의 거리가 너무 멀면 다소 집착할 수 있는 면도 갖게 된다. 서로 좋은 정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이 너무 감정적이면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어려워진다.
이런 유형의 남성은 지나치게 사랑을 원하는 사람, 감정이 발달한 사람과는 다소 인연을 맺는 것이 좋다. 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서로의 관계는 친구나 마찬가지다. 결혼을 하면 서로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이 있는데 이처럼 배우자의 자리에 비좁은 사람은 동등해지기를 원한다. 부부인지 친구인지 애매한 관계가 이 점에는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지주연 사주를 못 봤지만 인품과 전부를 사준다면 형우가 아마 감당하기 어려운 사주일 것이다.
올해 내년에 이성운은 강하게 끼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인연으로 인연을 만나기를 기원한다.
지주연 현우 케미 추가 : https://blog.naver.com/notsilly/222086802643 저번에 현우사주에 대해 알아봤어 우다사3에서 커플일 가능성이 있는 커플이 이 커플이 아닌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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