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버베나( Lemon verb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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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loysia triphylla (L’Her.) Britton과 이름 – 마편과 (Verbenaceae) 이용부위 – 꽃, 잎, 잔가지 원산지 – 아르헨티나, 칠레 추출방법 – 수증기 증류법 (Steam distillation) 추출부위 – 엽휘발도 (노트) – 탑 (Top) 알데히드 주요성분 – 모노텔펜류 : geranial (26.0%) 모노텔펜 알코올류 : geraniol (6%) 주 자극제 복용 및 임산부용

1) 식물학적 특성 남미, 페루 및 칠레가 원산지인 열대식물로서 전체에 강한 레몬향을 가지며 원산지에서는 키가 4~8m까지 자라는 관목이다. 잎은 긴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많은 잎을 가지고 있다. 꽃은 작은 벚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핀다.

2) 유래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약용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에서는 잎에서 향료를 채취해 화장품 등을 만들고 차로 마시면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생리 불순이나 살균 효과도 뛰어나다. 옛날부터 상처 소독이나 상한 피부 관리에 사용했다. 마당에 심으면 콜레라를 미리 막을 수 있다고도 한다.

3) 효능 구취제거, 습진치료, 소화촉진, 식욕증진 등의 효능이 있다

4)재배나 관리 피해가 좋고 배수가 좋고 건조한 약알칼리성의 흙이 좋다. 여름에 꺾꽂이로 번식하며 그 해에 자란 가지를 이용하고 10~15cm 썰어 모래에 꽂으면 뿌리가 잘 난다. 주식의 간격은 적어도 약 40센치, 생육기의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뿌리다. 화분에 심어도 생육은 빠른 내한성이 약한 옥외에서는 겨울을 지내기가 어렵고 온도가 0℃이 안 되고도 잎이 떨어지지만 최저 기온 10℃ 정도에서 월동이 가능하다.수확은 잎의 향기가 좋은 시기인 꽃이 피기 직전에 줄기를 썰어 그늘 말림 시키면 향기가 오래간다. 병충해는 온실 가루가 응회질 진딧물 등이 생기면 공중 습도를 높이고 건조시키지 않도록 한다.5)수확 여름부터 가을까지 신선한 잎을 따서 건조시켰고 밀폐 용기에 보관했다가 필요한 때에 이용한다. 향료 채취 목적의 때는 향이 가장 강한 개화 직전에 수확하고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건조한 잎은 향기와 맛이 3~4년 계속되어 보존하고 두고 편리한. 차로 이용하면 원기를 회복시키고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면 위를 자극한다. 강한 레몬의 향기 잎은 향신 단지 베개에서 소파 쿠션에 넣으면 좋다. 6)활용 잎을 손수건에 비비면 향수를 뿌린 듯 강한 레몬의 향이 나면서 실내에 놓아두면 향기가 많이 퍼진다. 부교감 신경의 강장 효과가 있고 긴장 완화 이완시키는 효능이 있다.산뜻한 향이 있고 청량감과 편안하게 만들어 준 진정 작용이 있고 기관지나 코의 충혈을 진정시키고 소화 불량, 토기가 있을 때 쓴다.입 냄새 제거, 습진 치료, 소화 촉진, 식욕 증진, 이뇨 작용을 하고 해독 작용도 있고 피부에 도움이 되는 허브인 때문에 목욕시에 목욕 물에 넣기도 한다.요리 향기를 내는 재료로 사용하고 또 오일과 식초에 넣어 보존했다. 이크하를 수시로 차로 이용할 수 있지만, 말린 잎의 향기가 더욱 오래 간다.잎에서 녹색 착색 염료를 얻을 수 있고, 향수, 로션으로 사용 엣셍 껍질 기름을 추출할 수 있고 잎의 침출 액은 눈의 부기를 잠재우고 꽃으로 담근 비 니가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보디 로션은 화장품에 사용된다.눈이 많이 내려새벽입니다.아침 출근 운전 조심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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