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과 휴식은 필수입니다! [평택대/평택대] VDT증후군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SNS 기자단 이혜지입니다! 오늘은 VDT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학생들, 회사원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오래 앉아서 책이나 모니터, 핸드폰을 보고 있습니다.오래 앉아서 시간 보내시는 분들! 안구건조증이나 담에 걸려서 아프신 분들은 정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거북목증후군의 목을 앞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이 거북이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모니터, 휴대폰, 책을 오래 지켜보면서 습관적으로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고개를 숙이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정상 목뼈 C자형이 1자 또는 역 C자형으로 변형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화면을 바라볼 때 눈높이에 맞게 조절할 것, 한 시간에 한 번은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2. 근막통 증후군담이라고 하는 말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와 옳지 못한 자세입니다. 반복 수축한 근육은 산소량이 저하되어 과부하에 의해 근육의 뒤틀림이 발생하여 통증을 일으킵니다. 반복할 경우 경직된 근육이 경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벽에 걸린 직후 따뜻한 찜질이나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고 풀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탄력성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X)

3. 안구건조증 전자기기의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감소하여 눈물 분비가 줄고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눈의 건조와 노안을 촉진합니다. 자극적이고 흔들리는 화면은 눈의 피로감과 충혈, 염증 안구 조절력이 저하되어 시력 저하가 일어나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를 늘리고 인공 눈물을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1시간에 10분~15분의 휴식과 안구운동, 화면과 50cm 정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밝기 70~80% 조절 등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4. 손목터널증후군 키보드와 마우스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손목뼈와 인대 사이에 있는 신경이 압박을 받을 경우 통로가 좁아집니다. 그로 인해 내부의 힘줄이나 신경이 손상되고 손목이 저리고 감각 저하가 발생합니다.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고 손목이 부러지지 않도록 키보드, 마우스의 사용 각도를 적절히 조절해줘야 합니다. 손목과 마우스가 일직선이 되도록

공부로 바쁘신 학생들! 업무로 바쁘신 교직원과 교수님들!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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