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드맵’ 발표, 한국 정부

뉴스의 요약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기술개발 혁신사업의 2021년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차 분야에서 2027년까지 총 사업비 1조974억원(국비 8,3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와 주행을 위해 차량 융합 신기술(15개 과제, 182억원), ICT 융합 신기술(13개 과제, 210억원), 도로교통 융합 신기술(11개 과제, 202억원), 서비스 창출,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 지원 예정

관련기사 : http://www.yna.co.kr/view/AKR20210114074700003?input=1195m1 조원 규모 범부처 자율주행 사업 착수 ‘2027년 레벨4 상용화’, 윤보람 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1-01-14 11:00) www.yna.co.kr * 자율주행 5단계 정리

  • 1단계 : 차도중앙유지보조기능 등 – 2단계 : 스마트크루즈, 자동제동장치, 차선이탈방지 – 3단계 : 손 안잡고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간이 생기는 단계 – 4단계 : 특정도로조건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비상시에만 신호를 주어 운전자가 모든 것을 자율주행할 수 있는 단계 – 4단계 : 자동차 자율주행이 사라지는 단계에 따라 자율주행이 가능함 운전자가 모든 것을 자율주행이 가능함
  • 현 정부에선 2027년까지 4단계를 목표로 상용화를 하겠다는 것인데 일단 로드맵은 이렇다.

일단 투자아이템에 큰 튼튼해 보이는 것은 – 영상인식/처리 – AI 클라우드 엣지를 활용한 데이터통신 – 자율주행 SW – 교통인프라 정보와 자율주행기술 연계

그 이유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I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처리해야 하며(영상인식/처리),

인식한 것을 바탕으로 차량이 자동으로 주행을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자율주행 SW)

도로에서 나만 주행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 차량의 움직임까지 인식해야 사고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때문에 차량과 중앙제어시스템 간의 통신이 중요해지고 (데이터통신)

결국 교통인프라 정보와 연계되면 시내에서 사고 없는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교통인프라 정보와 자율주행기술 연계)

이 4개를 Key Point로 골랐다

관련 주식 찾아보면 돼 장투영이 듣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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