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앞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VDT증후군 의심!


안녕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입니다.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분 등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전자기기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건강상의 문제를 통칭하는 VDT증후군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이 질환에 걸려있을 정도로 많아요. 디지털 질병이라고 불리는 VDT 증후군은 무엇일까요?
VDT 증후군이란?


VDT란 Visual Display Te rminal의 약자로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의 통칭을 VDT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스마트 시대에 컴퓨터 관련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안구건조증, 손목터널증후군, 근막통증후군이 있는데 책상의 높낮이, 작업시간, 실내온도와 습도, 잘못된 자세, 짧은 휴식시간, 경직된 근육 등이 VDT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VDT증후군 자가진단


- 손과 손목 주변에 통증이 있다. – 손가락이 저려 – 눈 주변이 간지럽고 열감이 느껴져눈에 이물질이 있는 것처럼 뻣뻣하다. – 등이 굽고 목이 항상 앞으로 나와 있다. – 목과 어깨가 뻣뻣해져 결리는 느낌이 있다.담이 걸린 것 같다.-피곤함을잘느낀다.
- 위의 증상으로 3개 이상을 느끼고 있다면, VDT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만. 눈, 손, 목, 어깨, 허리 등 신체 곳곳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VDT 증후군의 증상으로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목과 어깨, 근육의 통증으로 근육이 뻐근하고 뭉치는 느낌이 듭니다. 눈에 이물감을 느끼고 거칠어지고, 자주 충혈될 수 있으며, 눈 깜박이기 어렵기 때문에 건조해지기 쉬워지면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손의 통증으로는 손가락의 저림, 엄지와 검지가 주안적으로 통증을 느낍니다. 손의 힘이 약해져 바느질과 뚜껑을 여는 등의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VDT 증후군의 종류


눈 높이보다 낮은 화면을 장시간 띄우지 않고 눈의 피로가 가해져 나타나는 안구건조증도 VDT증후군입니다. 또한 어깨나 목 담 때문에 거북이처럼 목이 휘어지는 거북목 증후군, 자주 눈을 감은 듯한 뻐근함과 통증을 느끼면 근막통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주로 경직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을 때 근육을 감싼 근막이 뻐근하고 통증이 동반됩니다. 마우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손목터널이 신경을 눌러 나타나는 손목터널 증후군도 많이 나타나는데 VDT 증후군에 속합니다.
VDT 증후군 예방 방법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키보드와 팔꿈치가 수평이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고 손목보호대나 받침대를 이용하여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합니다. 모니터와의 거리는 50cm정도가 적당하며, 한 시간에 한 번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리거나 실내 습도는 4070%를 유지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증상이 나타난 경우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약물치료, 자세교정 등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