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여성이 팔이 높게 올라가지 않았고 그때 어깨가 아프다는 증상으로 내원했다.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형적인 오십견 증상이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자.위 증상이 오십견으로 병원에 오는 환자의 전형적인 예다.오십견은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50대에 잘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지만 사실 반드시 50대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므로 정확한 이름은 아니다.정확한 명칭은 동결견(Frozen shoulder)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견관절 내 연부조직 구축으로 통증과 함께 견관절 가동 범위가 제한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당뇨, 심장질환, 경추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떤 하나가 원인이라기보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또 오십견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는 아래 그림과 같이 팔을 앞으로, 옆으로 올려 귀까지, 180도까지 올라가야 한다.

어깨 관절 가동 범위, 일상생활에서는 120140도 정도만 어깨 관절이 움직여도 지장이 없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약 마지막 4060 정도의 어깨 관절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굳어지는 방법, 이 각도의 연부조직 구축이 시작되면서 점점 구축 범위가 커지고 나중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90도까지 올려도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50견의 진단은 어떻게 할까.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므로 x선이나 초음파 등에서는 특별한 소견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오십견환자는 석회화건염, 건병증, 윤활낭염 등 다른 어깨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른 병변은 없는지 영상학적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MRI 검사로 어깨 관절을 둘러싼 캡슐의 두께가 3.5mm 이상이거나 비정상적인 신호 증강이 있는 경우와 1.3cm 이상의 두꺼워진 액와낭이 관찰되면 오십견으로 판단하고 있다.하지만 MRI 검사가 고비용이고 다른 진단의 정확도가 좋아 오십견 진단에 아직 많이 활용되지 않고 있다.가장 정확한 진단은 신체검진 50견의 가장 정확한 진단은 신체검진이다.팔을 아래에서 굴곡(shoulder flexion)시키면 통증이 없고 어느 범위에서 통증과 운동 제한이 발생해 더 이상 능동적이든 수동적이든 올라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모든 환자의 증상이 동일하지 않고 어깨 통증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 때문에 발생하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신체검진을 통해 어깨관절 가동범위를 측정하고 만약 필요하다면 영상학적 검사를 추가로 받아 50견 또는 그 외의 동반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