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 이후 4일째. 이 같은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보로디미르 제렌스키 코미디언(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 이미지 캡처
지난 2월 26일 제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셀카 형식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영상 속은 수도 키예프에서 촬영한 것으로, 제렌스키 대통령이 「나는 여기(키예프)에 있다. 우리는 무기를 내려놓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진실은 무기다. 이곳이 우리 땅이고 우리 나라이며 우리 아이들이라는 것이 진실이다. 우리는 그것을 지키겠다고 전한다.제렌스키 코미디언(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올린 영상은 게시한 지 2시간 만에 수백만 번 이상이 조회됐다.
2월 25일 밤에도 제렌스키 대통령은 키예프의 한 거리에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데니스 슈미할 총리, 미하일 포돌크 대통령실 고문,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실 비서실장, 알라하미아 여당 대표 등이 함께 영상을 찍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캡처 영상에서 제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모두 여기 있다. 한국 군인과 시민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조국과 독립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모였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과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제렌스키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러시아의 가짜뉴스에 맞서기 위해서다.제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이 항복하거나 도망쳤다는 내용의 온라인 소문은 가짜뉴스”라며 이 같은 가짜뉴스를 믿지 말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2월 25일자 워싱턴포스트는 제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이 준비한 피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미국은 최근까지 제렌스키 대통령에게 경고를 전달했다.러시아가 제렌스키 대통령을 최우선 제거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제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위해 키예프에 남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제렌스키 대통령은 또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나를 1번 표적으로, 우리 가족을 2번 표적으로 삼고 있다. 그들은 국가의 수장을 배제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려고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독립과 국가를 지키고 있다. “라고 전했다.(출처:조선일보)

출처 : youtube 동영상 캡처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코미디언으로 몰아넣고 정치 미숙아로 몰아가는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르게 당신의 애국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은 죽을 각오로 러시아와 싸워 이겨라.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자유는 피를 흘려서라도 지켜야 할 가치이고 오직 힘에 의한 평화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백기투항은 죽음과 같다.- 이런 자가 진정한 대통령이다.- 대부분의 국민은 전쟁에 반대합니다. 우크라이나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얼마나 애국심이 뛰어난 분인지 알 수 있겠네요. 괜히 압도적으로 당선된 건 아니에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혜안이 부러워요. 우크라이나를 얼마나 아끼는지, 얼마나 진심으로 정치하시는지 알겠네요. 당신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