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염증상의 쉰 목소리 치료 s&B한의원 은평본점입니다.

코로나와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여러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1주일 – 1개월 정도면 개선되어 원상태로 회복되지만 간혹 그 이상의 안정과 가료를 통해서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생긴 후두염 증상, 쉰 목소리 증상, 인후통, 인후 이물질감 등의 증상이 가라앉지 않아 지속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이런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경우와 별개로 목(성대)이 약해서 조금만 무리하면 쉰 목소리가 나오고 인후통을 유발하는 다양한 후두염 증상에 대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jpg?type=w800)
최근 쉰 목소리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물론 목을 무리하게 사용한 후에 생긴 쉰 목소리의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당연히 정상적인 목소리로 돌아가지만 휴식을 취하고 안정을 취해도 목소리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쉰 목소리의 환자의 경우에는 본인의 성대, 후두에 대해서 걱정하기 시작하는데요.

통상 쉰 목소리와 그에 따른 갈라지는 목소리, 잠기는 목소리, 소리 이탈 등의 문제는 후두염 증상으로 여겨지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문제는 이와 함께 인후통이 동반되거나 가래와 기침, 인후 이물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목소리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인후통, 인후 이물감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목이 아프거나 붓거나 목이 메는 등의 증상이 생길 경우 인후염이라는 의학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살제 상부 호흡기는 좀 더 정확하게 구분하면 인두부와 후두부로 나뉘고 공기와 음식이 섞이는 부위까지가 인두부이고 이후 후두부를 통해 후두부와 식도로 구분되는 하부 쪽 호흡기 부위가 후두부이고 성대는 이 후두부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두염이란 바로 이 후두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보통 성대, 노랫소리대, REINK’S 영역 등에 염증이 동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후두염이 생겼을 때 주요 증상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쉰 목소리, 쉰 목소리, 갈라지는 목소리 등의 목소리 문제와 함께 가래, 기침 그리고 목의 이물감, 인후통 등이 생기게 됩니다.
후두염이 심한 경우에는 호흡 곤란, 흉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구분을 해야 하는 게 인후통을 유발하는 질환 중의 하나인 편도선염입니다.
편도선(tonsil)은 입천장 안쪽에 있는 구조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정확히 말하면 편도선의 일종인 구개편도(palatine tonsil)를 의미하며 편도선은 이외에도 인두편도, 설편도, 이관편도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흔한 편도염이 구개편도염이고 구개편도염이 생기면 열이 나고 목이 붓고 목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물론 편도선염이 심한 경우에는 말을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단순 편도선염만으로는 성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목소리가 쉬거나 닫히는 현상은 동반되지 않습니다.)
또한 인후통 부위가 편도염 통증 부위와 후두염 통증 부위는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편도선염은 아이들에게 잘 생기고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는 편도선염이나 편도비대가 동반되는 경우도 매우 일반적입니다.(이는 아마도 면역력 저하가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체질 개선과 면역력 상승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후두염과 편도염은 근원과 증상이 다르지만 한의학계에서 치료할 때는 큰 틀에서 같은 방향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폐장기의 기능이 절대적으로 떨어져서 약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초기 증상을 치료할 때는 처방한 약제가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근원을 다스리는 처방을 볼 때는 비슷한 처방이 구성되기도 합니다.
물론 치료는 한약 처방 외에 여러 호흡기 물리치료, 호흡기 자가치료 등이 병행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후두염, 편도염은 한의학적 치료법, 특히 s&B 의원에 특화된 치료법으로 굉장히 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