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계 약물과 병용하면 효과 증대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EPA(이코사펜타엔산, eicosapentanoicacid) 460mg과 DHA(도코사헥사엔산, docosahexaenoicacid) 380mg으로 구성된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 ‘오메신 연질 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메신 연질캡슐’은 중성지방이 높은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환자에게 4개월 복용 임상자료에서 혈중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를 45% 정도로 현저히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총 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및 very-low-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VLDL-C)을 각각 15%, 32% 감소시키는 등 고지혈증 치료제로 효과가 입증됐다.
복합형 고지혈증 환자에게 스타틴(Statin) 계열 의약품과 병용 투여하면 스타틴 단독 투여보다 혈중지질(Lipid) 및 지방단백질(Lipoprotein) 조절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50% 이상의 추가적인 triglyceride 감소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3.5년 투여한 임상자료에서는 유의한 총사망률 감소 및 돌연사 감소 효과를 보여 장기 투여의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국제약품은 이번에 출시하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오메신 연질캡슐(오메가-3-산에스테르90)’을 통해 기존 시판 중인 고지혈증 치료 약물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자사의 매출 증대와 관련 시장에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인 국제약품’의 기업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통신 손용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