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농업용 드론 지원 농가 일손 부족 해결!

항공방제, 종자파종, 비료살포 등 논·밭·원예작물에 다목적으로 활용-올해 2억원 들여 농업용 드론 10대 지원(2018-2021년 누적 25대)

항공방제, 종자파종, 비료살포 등 논·밭·원예작물에 다목적으로 활용-올해 2억원 들여 농업용 드론 10대 지원(2018-2021년 누적 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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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방제, 종자파종, 비료살포 등 논·밭·원예작물에 다목적으로 활용 태안군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 드론을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2021년 농업용 드론 지원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총 10대의 드론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 지원사업은 적은 노동력으로 단시간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태안 전역에 일제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군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방제할 경우 3300㎡기준으로 1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드론에서 방제하면 10분에 가능하다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하고 함께 드론의 프로펠러에서 발생하는 강한 바람으로 벼의 아래 부분까지 방제하는 효과까지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병충해 예찰, 종자 파종 및 원예 작물 비료 살포 등 다목적에 드론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원활한 농사 지원 등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론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이달 공고 후 다음달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인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및 농업 법인·생산자 단체는 “참여 농가 수”,”공동 방제 목표량”,”사업 운영 방안”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해당 읍·면 사무소에 접수되면 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을 받거나 도중 사업을 포기한 자,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나방 세로 태안 군수는 “드론은 농촌 인력 문제를 해소하는 광범위한 면적을 한꺼번에 방제할 수 있는 미래 농업 혁신의 첨병으로 농촌 과제인 생산비와 노동력 문제를 모두 파악할 수 있으며 이중 효과가 있다”로서 “향후 농업용 드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미작은 물론 밭 농사 등에서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이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농정과 041-670-2161농정과 041-670-2161농정과 041-670-2161농정과 041-670-2161농정과 041-67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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