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141회, 오승아 폭로 정성모 쓰러짐, 142회 예고 미리보기, 시청률 9.0%를 기록했다.23일(수) 저녁 7시 5분부터 MBC 일일연속극 ‘두 번째 남편’ 141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상혁(한기웅)은 봉선화(엄현경)에게 무참한 복수를 당했다. 마음이 후련하다. 내가 했던 비열한 일을 했던 그대로, 내가 했던 모습이 재현되면서 여러 현장감이 되살아났다. 염치란 반푼어치도 없는 녀석이라구! 그렇게 상대방에게 피눈물을 흘리고서야 뻔뻔스럽게 결혼할 생각이야! 4년 전 결혼해 아이까지 두었는데 바람을 피우고 윤재경에게 갈 때 봉선화의 마음은 어땠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봉선화는 문상혁에게 복수하다가 속은 것은 후련하지만 태양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알 수 있다. 나중에 커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민이는 가슴 아파하는 봉선화를 찾아와 위로하는 말을 전한다. 걱정마, 내가 너와 태양이 지켜줄께. 아무도 건드리지 않게 내 목숨을 걸고 지켜줄게!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주혜란(지수원)이 정복순(김희정)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떨리는 것을 보면 간절한 사과와 용서를 비는 심정일 것이다! 용서받고 싶어서 용서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보면 천하에 나쁜 짓을 했다구!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한 집안을 풍비박산했으니까. 상대적이라고 무조건 반대급부가 있게 마련이지만 자식을 잃고 힘겨운 삶을 살아온 수많은 날들의 보상은 무엇일까. 다행히 잘 키워준 아들을 잘 키우고 잘 돌봐준 은혜이기도 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두 가정의 남은 시간을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살인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 봉선화 씨의 황금덕 씨는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영상촬영 개인방송 유튜버를 찾아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 관련 리크루팅을 통해 뭔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접근하는 콘셉트다.

윤재경이 반격이 시작됐군, 재경은 윤대국에게 제이캐피탈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알았다며 주혜란 이사가 실소유주라고 말한다.

윤 대국은 네 엄마를 따돌리기 위해 또 꾸며낸 것이라고 꾸짖다니 재경은 확실히 믿을 만한 증거가 있다고 영상을 보인다. 윤대국이 뭔 소리야! 재민은 이게 다 재경이의 짓이라고 한마디 하지만 윤재경은 다시 서류봉투를 커다랗게 만들어 유전자 검사서를 확인하게 한다, 이걸 보면 알게 될 거라고.


윤대국은 문서를 보면서 “제이캐피탈의 최대주주는 주혜란이다!”라고 외친다.


윤재민과 윤대국은 친자 관계가 아니다”라고 나타난 것을 보고 “엄마가 나에게 복수를… 말을 잇지 못하고 가슴을 잡고 고통을 느끼고 의식을 잃을 것 같아… 엔딩
윤재경은 모든 증거를 동원해 낱낱이 파헤쳐 완전히 전세를 뒤집으려는 속셈 같다.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다음 방송이 기대된다
한편 MBC 두 번째 남편은 일일드라마로 매일 월금까지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동시에 두 번째 남편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22일 기준 9.0%를 기록했다.
★ 142회 예고, 프리뷰, 142회 예고, 프리뷰의 내용이라면 처음부터 이번에는 윤대국 회장의 연임을 발의하면 어떨까요.주혜란:그러기 위해서는 윤대국의 이중장부가 필요합니다.봉선화: 동수 씨, 윤재경 범행 현장의 동영상을 가지고 계시네요.제발 부탁드려요. 그 영상이 꼭 필요해요아버지를 한번이라도 사랑한 적 있어요?당장 나갈 수 없어!다들 지켜봐주세요. 아빠가 깨면 다들 못 내버려둬서 유튜버: 생각해봤는데 사실 영상을 남긴 데가 있거든요봉선화 : 비공개로 업로드 해놨거든요. 이거 진짜 다 들어있네요 이거면 정말 좋겠네요.
<이상은 MBC 두 번째 남편의 방송 자료를 인용한다.>

141회 방송 소감을 보면 봉선화는 문상혁이 4년 전 바람을 피우고 윤재경에게 갔을 때 받았던 그 아픔을 그대로 갚아주고, 즉 복수를 통쾌하게 만든 것이다. 문상혁은 결혼식 드레스로 예복 턱시도를 입어보자고 봉선화를 불렀지만 봉선화는 복수를 위해 미리 재민과 예복 드레스를 입고 둘이서 키스하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눈이 멀어버린 문상혁은 보기 좋게 당한 것이다. 봉선화에게 보기 좋게 발길질을 당한 것이다.
정복순 여사는 아들을 찾기 위해, 재민은 엄마를 찾기 위해 유전자 등록을 해놓고 이번에 실종된 아들 재민을 찾았고 재민은 언제까지나 찾던 엄마를 찾은 것이다. 이 불행의 시발점을 제공한 주혜란은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다. 주혜란은 정복순 앞에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어떤 운명의 장난인지!
윤재경은 결심을 했는지 윤대국 회장에게 제이캐피탈의 소유주가 주혜란이라고 밝히고, 복수를 위해 아이를 데려다 키웠다는 영상증거도 보여주며 윤대국 주혜란 봉선화 관련 모든 사실을 들춰내 결국 윤대국은 실신하고 만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