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법 예방해요! VDT 증후군 FLEX 오피스 라이프

플렉스한 오피스 라이프 만들기, 예방합시다! VDT 증후군

오늘도 열일중인 당신! 열심히 일에 대한 의지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구요? 손목이 아프거나 눈이 차가워지거나 혹은 근육통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습니까? 앉아서 일하다 보면 다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때로 고통까지 동반하는 일련의 증상이다. 혹시 VDT 증후군은 아닐까요?

VDT 증후군이란?컴퓨터는 사무실 노동자들에게 업무의 효율성을 가져다 주었어요. 하지만 사무 작업으로 컴퓨터 사용이 높아지면서 많은 문제도 동시에 발생하게 됐어요. 컴퓨터 사용에 관한 건강상의 문제의 총칭으로 ‘컴퓨터 관련 질환’ 또는 ‘VDT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VDT 작업(Visual Display Terminals –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등을 이용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모든 작업)은 인체 공학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VDT 증후군, 어떤 인간공학적 문제를 일으키나요?사무실에서 발생 가능한 인체공학적 문제로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세 가지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우선 발광 체인 모니터(CRT)를 근거리에서 주시할 때 눈의 피로, 시력저하 등 시각계에 부담을 주고 외부 조명 등의 반사와 반짝임으로 눈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연속으로 타이핑하거나 손 모양에 맞지 않는 마우스로 오랜 시간 일을 하다 보면 손가락 근육에 피로가 쌓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앉은 자세로 작업하면 허리, 배, 목, 손목 등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유발하여 링거근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의자, 키보드, 모니터의 높이가 부적절한 경우 무리한 자세가 강요되어 근육 피로도가 증가하기 쉽습니다.

VDT증후군 이렇게 예방합시다!VDT 증후군은 환경적 요인, 심리적 요인, 주변 제품 등을 변경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질병, 질환, 증후군이라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우선 환경적 요인을 제어해서 VDT 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조명은 책상, 머리 위, 모니터 등 위치별로 작업 능률을 높이는 조명을 설치해야 합니다. 업무에 심리적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에게 맞는 조명을 찾아보세요.

또한 사무실 공기 관리와 작업 기준 및 사무실 공기 관리 지침을 준수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실내공기는 미세먼지/m² 이하, 이산화탄소는 1,000ppm 이하, 오존은 0.06ppm 이하, 석면은 0.01개/cc 이하 등 오염물질 여부를 확인하고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제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소개한 실내공기질관리법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와 습도의 유지도 중요합니다.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사무실 내 온도를 21℃~27℃, 겨울에는 18℃~24℃를 유지합니다. 습도 역시 상대습도 40~50%, 보통 30~70%를 유지하면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사무실 제품이나 가구에도 변화를 주어 VDT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어요.

먼저 의자는 모든 요소가 인체의 치수를 기본으로 디자인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업무를보면서사용자의움직임에따라자연스럽게움직이는지를확인합니다. 등받이, 팔걸이 등 세세한 요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상은 컴퓨터 업무와 서류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위치에 모니터를 배치해 하부 공간이 막히지 않으면 하체와 하체가 틀리지 않은 방향으로 세팅합니다. 허리가통증이대부분비뚤어진자세에서시작된다는점,잊지않고허리를 편상태에서업무를하시면도움이되겠죠?

모니터는 눈의 수평선에서 약 15도 정도 낮아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시력 범위 내에서 눈과 멀리 떨어지도록 배치합니다. 대략 45~78c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눈의 피로도는 최소로, 가독성은 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니터가 높이와 위치에 모두 적합한지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심리적 요인도 건강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휴식과 적절한 운동, 긴장완화의 간단한 체조, 명상뿐 아니라 직장 내에서 직원들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우호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면 VDT 증후군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도 단순한 반복 작업,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근로자에게 건강장애가 유발되는 사업장이라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추진하는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지방 자치체 및 정부 투자 기관을 포함한 모든 사업 또는 사업소에서는 건강진단등에서 근골격계 질환자가 발생하거나 업무상 질병이 인정된 경우, 근골격계 부담 작업에 해당하는 새로운 작업 설비를 도입한 경우, 근골격계 부담 작업에 해당하는 업무의 양과 작업 공정 등 작업 환경을 변경했을 경우, 유해요인 조사 대상이 되어, 정기, 수시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사업주라면 미리 참고해 두는 것도 좋겠죠?

최근 대표적인 디지털 질병으로 분류되는 VDT 증후군, 올바른 가구 활용과 환경조성, 심리요인 제어를 통해 FLEX한 오피스 라이프를 만들어보세요!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컨설팅 문의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지원국 ☎ 02-886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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