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마는 올해로 20년이 되면 구입할 때는 노선 그룹차가 귀한 이 차가 눈에 띄고 옆 동네 대구에 있을 것이라 싸게 구해왔다.그리고 무엇보다 20대 때 가장 타고 싶었던 차다.처음에는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다가 최대한 순정 유지하면서 꾸며볼 생각이다.나는 돈이 부족하니까.
1. 올 도색(흰색 표리 칠/실버 표 페인트 칠)차가 낡아서 외관부터 중고 매틱이지만, 이왕이면 새 색깔과 같은 색으로 올 도색하고 싶은 2. 일체형 서비스 허브 스페이스 순정으로 장식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일체형 서비스를 하는가. 경산에서 가까운 네오텍 제품이 as가 쉽지 않을까.허브 공간은 정품 휠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조금 볼륨감을 주는 목적으로 앞 15mm후 20mm정도로 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3. 실내 옷을 차려입은 20년이 되면 실내가 꽤 오래 된 느낌이다 뒷좌석은 거의 새 것이지만 운전석은 승강하면 틈이 보이는 편이다.1번째의 가죽을 교환하고 천장 엠보스를 할까 생각 중.이런 글을 왜 쓰냐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추석 이후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향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결정해야 한다.중고로 팔려고 하면 가격도 안 생기고 ww일단 복귀하면 보닛을 고쳐서 기름류를 교환하고 방전된 가능성이 있어서 배터리로 교체해야 할 연말부터 차근차근히 3번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값이 가장 싸고 실내에서 처음부터 오를 때 엔진이라도 걸리면 좋겠다. 끝#토스 카니#토스 카니#튜닝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