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가지 요리 중에서 내가 정말 자주 해먹는 #굴소스가지볶음에는 조금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가지볶음의 풋내를 없애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하는 재료이지만 확실하게 넣어 넣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지볶음 만드는 방법에 꼭 넣어보는 것이 좋다.영양부족을 더해 제육볶음을 넣은 #제육가지볶음이다.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 방법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면서 자주 만들어 먹던 가지 요리인데 짜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다.제육 가지볶음으로 만들어 가지 요리에 부족한 단백질을 추가하면 포만감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좋아진다.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좋은 재료, 버터를 넣으면 훨씬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나는 가지볶음이 된다.https://tv.naver.com/v/21665096
재료 가지(중) 2개, 돼지고기 다진 고기 80g, 다진 파(4) 돼지고기 밑간 : 간장(1), 요리술(1), 다진 마늘(0.5), 생강가루 약간, 후추 약간 굴소스 가지볶음 양념 : 간장(2), 굴소스(0.7), 설탕(0.3), 물(2), 다진 마늘(0.3), 참기름(0.5), 후추 약간 버터 10g, 깨(0.7)(밥숟가락기준/난도하/1~2인분/조리시간25분/조리시간대용으로 해도 됨※
재료 가지(중) 2개, 돼지고기 다진 고기 80g, 다진 파(4) 돼지고기 밑간 : 간장(1), 요리술(1), 다진 마늘(0.5), 생강가루 약간, 후추 약간 굴소스 가지볶음 양념 : 간장(2), 굴소스(0.7), 설탕(0.3), 물(2), 다진 마늘(0.3), 참기름(0.5), 후추 약간 버터 10g, 깨(0.7)(밥숟가락기준/난도하/1~2인분/조리시간25분/조리시간대용으로 해도 됨※
다진 돼지고기는 피를 가볍게 닦아내고 밑간을 해서 재워둔다.돼지고기 밑간 : 간장(1), 요리주(1), 마늘(0.5), 생강가루 조금, 후추 약간 생강가루는 생략 가능.
오래 재우지 않고 양념장에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나는 다짐육으로 만들었는데 삼겹살로 만들어도 맛있어.
가지는 꼭지를 잘라 먹기 좋게 자르면 된다.
이번에는 그냥 썰었는데 딱딱한 껍질이 신경 쓰이면 감자칼로 적당히 뜯어 볶는다.훨씬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 굴소스 가지볶음을 만드는 방법이 된다.
길게 반으로 잘라서 비스듬히 썬다.두께는 원하는 정도로 조절할 수 있지만 너무 두껍게 썰면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그렇다고 너무 얇게 썰면 너무 말랑말랑 녹아버리므로 0.7cm 정도의 적당한 두께로 자르는 것이 좋다.대파의 흰 부분도 잘게 썰어 준비한다.조금 더 매운 굴소스 가지볶음으로 먹고 싶다면 대파+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함께 볶으면 맛있다.굴소스 가지볶음양념:간장(2), 굴소스(0.7), 설탕(0.3), 물(2), 다진마늘(0.3), 참기름(0.5), 후추 약간 밥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약간 짠 정도의 양념이지만 한입에 먹고 싶을 때는 간장이나 굴소스의 양을 조금 줄여도 된다.밥반찬 외에 토르티야나 화훼에 싸서 먹어도 최고의 제육가지볶음을 만드는 방법이다.소스는 미리 섞어서 준비한다.가지 요리의 풋내를 없애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주는 비결 00재료는 버터! 일반 오일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풍부한 맛이 나며 가지의 아린 맛도 잡아준다.저탄수화물 식단을 위해 버터에 볶아 먹기 시작한 것인데 가지+버터의 궁합은 일반식 사람이 먹어도 엄지손가락이 나올 정도로 잘 맞는다.버터는 돼지고기도 부드럽게 하고 가지가 입안에서 녹는 비법 재료다.꼭 넣어서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녹인 버터로 돼지고기를 먼저 볶는다.다진 고기가 덩어리가 되지 않도록 살금살금 부수면서 볶는다.고기가 70% 정도 익으면 대파를 넣고 볶는다.단짠 양념에 버터의 풍미, 고기와 고소한 대파 향이 어우러져 이미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난다.가지 넣고 볶는다.스펀지 같은 질감이어서 센 불에 볶으면 표면만 타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지 않는다.불을 중약불로 만들어 천천히 볶아줘야 부드러운 제육가지볶음을 만들 수 있다.팬 전체 면적에 재료가 닿도록 넓게 펼쳐 살짝 저어 볶는다.2회 반복하면 바로 촉촉하게 익는다.굴소스 가지볶음소스를 뿌리면 금방 숨이 차버리기 때문에 볶는 과정에서 부드러워질 정도로 과도하게 볶지 말아야 한다.촉촉한 정도로 수분감을 나타내면 소스를 넣는다.골고루 저으면서 볶는다.처음에는 국물이 많아 보이지만 가지가 흡수되면서 적당해진다.볶아보면 윤기가 찰랑찰랑 흐르고 국물도 쏙 흡수된다.매운 제육 가지볶음을 만드는 방법이라면 청양고추는 이때 넣으면 조금 더 매워진다.후추를 톡톡 뿌려서깨를 듬뿍 뿌리면 고소한 맛이 좋은 제육가지볶음 만드는 법 완성!요즘 만들어 먹기 좋은 가지 요리로 저탄수화물 식단으로도 좋은 메뉴다.(물론 소스에서 설탕을 빼고 알로스로 대체해야 한다)매콤달콤한 돼지고기 소보로가 듬뿍 들어가는데 볶는 것보다 훨씬 풍성하고 든든하다.나는 이만큼 볶아서 맨손으로 잘 먹는데 일반식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넉넉하게 볶아 일품요리로 즐겨도 된다.찜통에 찐 따뜻한 꽃송이를 찢어서 싸 먹어도 맛있고, 토르티야를 4등분해서 안에 넣고 말아 먹어도 된다.또한 티야 안에 피자치즈를 깔고 제육가지볶음을 듬뿍 얹어 먹어도 멋진 가지 요리가 된다.한식과 양식을 결합할 수 있는 이유는 버터. 밥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고 중식이나 양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버터가 가지의 풋내를 억제하고 부드러운 맛을 돋보이게 한다.매콤달콤한 간장소스도 버터와 궁합이 좋다.마트에서 한봉지 샀더니 8개나 들어있더라 안그래도 가지 요리 좋아하는데 요즘 가격도 많이 싸졌으니 이것저것 많이 해먹자.어향가지도 먹고 마파가지도 해먹어야지.풋내나 아린 맛이 없고 굴소스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 비결은 버터입니다. 훨씬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반찬으로도 좋고 일품요리로도 좋습니다.1. 버터를 녹여 밑간을 한 돼지고기를 볶는다.2. 대파를 넣고 향을 내고 3. 가지를 넣고 볶는다.4. 수분감 있게 볶으면 소스를 넣는다.5. 후추와 깨를 뿌린다.ⓒ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