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예방, HDL, 지방섭취, LDL 콜레스테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우리의 몸을 지키는 착한 지방, 심근경색, 나쁜 지방,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지방

그러나 지방을 잘못 먹으면 심근경색, 협심증, 뇌중풍 등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이상지질혈증에 걸리기 쉽다.

나쁜 지방의 역습!좋은 지방이 있을까? 어떤 지방을 섭취해야 우리 몸에 좋을까.

무서운 심근 경색

조영순 씨는 지난해 10월 가슴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위급상황. 곧바로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혈관성형술에 들어갔다. 조금 더 늦으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

그의 심근경색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문제. 잦은 술자리와 흡연, 그리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원인이었다.●20, 30대 혈관도 예외 없어

올해 만 30세인 청년 최선원 씨.

140kg의 비만인 그는 건강검진으로부터 당뇨 전 단계로 감량과 생활습관을 바꾸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잘 듣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불과 8개월 만에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이 빠르게 진행된 것이다.

지질이상증은 다른 만성질환인 고혈압이나 당뇨보다 젊은 층에서 유병률이 높다. 젊은 나이에도 자신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주의해야 한다.

현명한 지방 섭취

대구에서 의사생활을 하는 김정훈 씨.

그의 고민은 혈관에 고인 기름 덩어리, 고지혈증이었다.

심각성을 느낀 김정훈은 식습관을 확 바꿨다고 한다.

한때 1,057mg/dL이던 중성지방과 기준치인 40//dL 이하였던 HDL은 생활습관이 바뀐 지 6개월 만에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김정훈 씨를 놀라게 한 고지혈증. 심혈관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만든 식탁 위의 비결은 무엇일까.

선량한 지방 프로젝트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나쁜 지방 대신 선량한 지방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일반적인 우리 식단에서 부족한 EPA와 DHA 성분 등 몸에 좋은 지방식품을 포화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식품 대신 먹는 것은 우리 몸에 과연 어떤 변화를 줄까.

고지혈증 환자 5명의 실험 참가자를 통해 들기름 올리브유 견과류 등 착한 지방 중심의 개선안과 함께 2주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그렇다면 이번 실험으로 참가자의 고지혈증은 정말 개선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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