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링도우은의 아버지입니다.^^오늘 소개하는 것은 지난주 토요일에 고향에 가서 친구 팸들과 함께 온 영덕 대게 직매점 영덕 수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여기는 고향의 친구들과 결혼식 같은 큰 행사가 있거나 망년회나 신년회의 회식 장소로 자주 찾던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는 솔직히 좀 비쌌지만 그래도 구성도 충실하고, 맛도 좋았어요.무엇보다 점점 결혼하면서 아이들이 있으니까 방이라는 점도 한몫 했죠. 그럼 지금부터 본론에 들어가고 시작하겠습니다.!Information.
업소정보 방문일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상호명 영덕수산위치 경남 통영시 무전5길 37-109 영업시간 11:00 ~ 21:00 휴무일 휴무정보 없음 전화번호 055-641-9179
업소정보 방문일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상호명 영덕수산위치 경남 통영시 무전5길 37-109 영업시간 11:00 ~ 21:00 휴무일 휴무정보 없음 전화번호 055-641-9179
영덕수산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109
위치는 무전동 매입지 내 통영세무서와 통영중앙중학교 사이 가까운 먹거리 골목에 있습니다.
저녁 6시 넘어서 무전동 먹자골목 모습(앞 왼쪽에 영덕수산) 주차의 경우 가게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흐흐흐
건물 정면에서 촬영한 영덕대게직매점 영덕수산의 외관.6시 20분에 예약을 했는데 10분쯤 도착해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테이블을 청소해야 해서 안된다고 해서 이 추운 날에 2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6시 30분에 입장했어요.그래도 추워서 안에서 기다린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이 날씨에 밖에서 20분 가까이 기다렸어요.
건물 전면 앞에 보이는 대게와 킹크랩의 모습.확실히 신선하긴 해요.
건물 정면 우측에서 찜통에 찌고 있는 모습.
출입구로 들어가 바라본 영덕대게 내부 모습이 저녁에는 예약석까지 있어 손님들이 가득했습니다. 저희가 들어가서 착석할 무렵에 2팀 정도가 와서 식사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오늘은 꽉 차서 못 먹는다고 돌려보냈어요.
책상 왼쪽에서 조리실을 향해 촬영한 내부 모습
좀 더 가까이 가서 조리실을 담을게요.내부에 4인석 기준 14테이블이 있으며 조리실 우측 내부 별도 공간에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4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지금은 다 입식으로 바꿨대요.
아, 그리고 이 일본 정당에 먹기 전에 기분 잡쳤어요.전에 비어 있는 2개의 탁자+1개의 테이블이 보이나요?원래 우리가 예약을 했을 때 아이들을 포함하고 12명을 넘는다고 생각한 구석 자리의 4개의 테이블로 예약을 했는데 한 친구 부부가 사정이 있어서 올 수가 없어서 3개의 테이블로 예약을 바꾸면…구석 자리에서 쫓겨났고, 위 사진 오른쪽처럼 출입구 쪽에 2개의 테이블은 붙어 있어 1개의 테이블은 따로 떨어진 곳에 할당한 것은 아닐까요?그것에 못 참링도우은의 아버지가 말했어요.아니, 정말 오랜만에 만난 모임인데 이렇게 할당이 어떠냐고 묻자 사장의 말이 “자리가 없으니 이렇게 앉아서는 안 될까요? 어차피 같이 붙잖아요? 상하로 “라고 하는데 솔직히 기가 막히고 열이 나오고, 짜증 나서, 꼭 붙였으면 좋겠다. 누가 그렇게 자리를 할당하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지만 지금은 안 된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 안 먹고 쇠고기도 먹으러 간다고 하면, 겨우 왼쪽에 있는 원형 테이블+직사각형 탁자를 2개 맞붙여서 앉으면 좋다고 해서, 친구들도 이렇게 협의한다고 하면서 앉았어요.
대게와 킹크랩의 kg당 가격은 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집니다.이날 대게는 79,000원/킹크랩은 89,000원이었네요.친구 말로는 킹크랩 7킬로에 대게 3킬로를 예약했다고 합니다.보통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킹크랩 사이즈가 2kg이 넘는 큰 걸 판매하고 대게는 1kg 정도 되는 걸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기본 반찬이 세팅되었습니다.
뭔가 되게 심플하고 부족한 느낌의 반찬… 여기서 다시 한번 실망했던 게.. 저번에 방문했을 때는 이렇게 불량이 아니었거든요.겨울에 방문하면 과메기도 주고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반찬과 사이드 메뉴가 가득 찼는데…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통영에 사는 친구가 한 달 전에 여기서 어머니 환갑잔치를 했다는데 그때도 이렇게 나왔대요.
잠시 후 나온 오늘의 메인 킹크랩과 영덕대게. 그렇게 수율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저 식탁이 허전해서 대게랑 킹크랩도 뭔가 부족해 보여요.뼈 한 조각을 떼어본 킹크랩. 수율은 대략 80% 느낌이었어요.이건 뭐 실망하든 상관없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통과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맛은 그냥 먹는 킹크랩과 대게 맛이었어요.그리고 도중에서 나온 킹 크랩 게장 볶음밥…6개 부탁하는데 3개의 게의 옷에 저렇게 나오고 그릇에 다시 조금씩 넘치고 왔습니다.오히려 우리가 나누어 먹게끔 게의 등을 듬뿍 넣어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그러셨어요.)그리고 나중에 케쟈은 볶음밥을 추가 주문하면 게의 등 껍질과 창자가 없어서 안 된다고 거절당했다.아니, 그러면 그렇게 조금씩 넣고는 안 되나. 만들 때 모든 게의 등을 가져간 것에 추가로 주문하면 꽃게 등딱지가 없다니…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게장 라면을 주문 했는데 요즘은 너무 바쁘면 라면은 안 된다고 해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그럼 메뉴에서 라면을 지우거나 표시를 했어야 하는데…다 같이 모여서 정말 맛있게 먹은 추억이 있던 곳인데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달라진 모습에 쓴맛을 감추지 못했어요.Assessment.평가항목 평가비고맛★☆☆어느 킹크랩 대게집과 큰 차이가 없는 맛.가격(코스피)☆☆☆지불한 금액에 비해 양도 적어 가성비 효율이 상당히 나빴다.기타 등★☆☆예약 필수, 주차는 공영주차, 사장 직원 바쁜 탓인지 친절하지 않았다. 예전에 비해 옷차림이 허술해졌다.☆☆☆재방문 의사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앞으로 더 이상 여기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총평가는 높지만 반찬과 사이드는 미흡하고 저렴한 메뉴는 주문을 받지 않았다.술을 포함해 90만원 가까이 마셨는데 푸짐한 줄 몰랐다.평가항목 평가비고맛★☆☆어느 킹크랩 대게집과 큰 차이가 없는 맛.가격(코스피)☆☆☆지불한 금액에 비해 양도 적어 가성비 효율이 상당히 나빴다.기타 등★☆☆예약 필수, 주차는 공영주차, 사장 직원 바쁜 탓인지 친절하지 않았다. 예전에 비해 옷차림이 허술해졌다.☆☆☆재방문 의사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앞으로 더 이상 여기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총평가는 높지만 반찬과 사이드는 미흡하고 저렴한 메뉴는 주문을 받지 않았다.술을 포함해 90만원 가까이 마셨는데 푸짐한 줄 몰랐다.어머니의 환갑 잔치를 여기서 하던 통영에 사는 친구도 이제는 여기에서 킹 크랩을 먹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돈을 좀 더 주고, 그래도 대나무 숲에 있는 시설이 좋고, 더 좋은 곳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많이 방문한 곳인데 아쉽고 안타깝고 실망했어요.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지 않겠지만 그동안 여러 차례 다녀온 고객의 입장에서 우리 멤버+각 아내까지 이구동성의 듯했기 때문에 더 이상 여기에 올 리가 없습니다.아니, 만약 누가 온다고 해도 내가 반대하고 다른 곳에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솔직히 여기까지 잘 쓰고 싶지도 않고 쓰기도 안 하는데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서 그동안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그 기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만족감에 정말 솔직한 소감을 남기고 보았습니다.매우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그럼 오늘은 여기에서!#통영킹클럽맛집 #통영대게맛집 #무전동킹클럽 #무전동대게 #영덕수산 #영덕대게직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