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 프로필 나이키 과거 데뷔 닥터 로이어 종이의 집 증명 사진 레인보우 연습생 열애 성형 인스타

이주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봄이야. 봄이 온 것 같아. 아무튼 이제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봄 패션과 함께 인형의 미모를 뽐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나시로 드러난 가느다란 팔이라든가 여린 몸매는 옷차림을 더욱 살려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주빈의 봄 패션 이름이 이주빈.

출생 1989년 9월 18일 (32세) 강원도 영월군

신체 163cm, 48kg, AB형, 240mm

가족의 부모, 누나, 여동생.

학력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학사)

데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

소속사 SWMP 배우 이주빈 프로필 배우 이주빈의 고향은 강원도 영월군입니다. 나이는 1989년 9월 18일생 32살입니다. 키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AB형입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 수료했습니다. 2017년 귓속말로 데뷔했고 소속사 SWMP입니다. 데뷔는 비교적 늦었고,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비서역 최초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 이주빈 데뷔 전인 2017년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데뷔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닥터 로이어’에서 임윤아 역으로 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배우가 되기 전에는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해온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고등학생 때 한 사무실에 캐스팅돼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때는 그냥 학교 수업 중간에 나올 수 있어서 좋아서 연습생 생활을 계속했는데 노래와 춤을 연습하면 할수록 본인은 재능이 없다고 느껴 가수보다는 ‘연예인이 되면 배우가 되자’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함께 연습해온 멤버들과 친해졌기 때문에 아이돌 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데뷔를 하려고 했지만 데뷔가 계속 미뤄졌고, 그 도중에 동덕여대에 입학하여 학업을 계속하다가 세월이 흐를수록 연습생 생활을 포기하게 됩니다.

정확히 그녀가 2년간 열심히 연습해온 연습생을 포기한 이유는 당시 실제로 ‘레인보우’ 데뷔조였는데 굳이 가수가 꼭 하고 싶지는 않았고 아이돌을 하기에는 본인 스스로 나이가 들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업을 계속하여 동덕여대에 다니는 동안 화보와 피팅모델 등을 하며 생활비를 벌다가 바이럴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이때 광고에서 짧지만 대사나 여러 감정을 표현하면서 연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연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중 없는 역할이나 단역부터 시작해서 연기를 배워갔고 2017년 드라마 ‘귓속말’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단 한 명의 내 편’, ‘트랩’, ‘멜로가 체질’, ‘조선로코 녹두전’, ‘안녕 드라큘라’, ‘그 남자의 기억법’, ‘선배님, 저 립스틱 바르지마’로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닥터 로이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판 ‘종이의 집’ 조폐국 경리담당 직원 윤미선 역으로 캐스팅되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이주빈 증명사진 사건과 열애설 한편, 연기력과 별개로 박수진을 닮은 모습과 빼어난 미모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주빈의 증명사진으로 인해 법원에서 연락이 오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녀는 드라마 소품용으로 급하게 증명 사진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진관이 아닌 녹화장에서 서둘러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이 사진이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잘 찍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그녀의 허락 없이 각종 업체에서 사용하면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밖에 이주빈, 김민석 두 사람에 대해 열애설이 한 차례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 후쿠오카로 동반 출국해 열애 중이라고 기사가 났지만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언급하며 오보임을 밝힌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주빈의 과거와 성형 과거 사진을 봐도 지금보다 더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성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연기를 처음 배울 때보다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는 이주빈. 앞으로 잘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배우, 질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이주빈 인스타 아이디 : hellobee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