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덕지2길 6 보통 제주 여행을 할 때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때그때 싼 상품을 비교해 산다.이번에 이용한 회사는 빌리카지만 이전에도 이용한 경험이 있고 좋았던 기억 때문에 고민 없이 예약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이미 셔틀버스를 탈 곳과 신청한 렌터카를 배정받았다.메시지 내 차량위치 상세보기에서 렌터카가 있는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근데!! 저번에 빌리카가 공항 근처에 있었는데 그동안 이사한 것 같았어.셔틀버스를 타고 빌리카까지 10~15분 정도 소요되므로 제주에서 출발할 때는 여유 있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차량을 배정받아 안내사항을 묻는데 휘발유 탑승 시 계시판을 누른 것을 기준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지불하면 되고 추가로 보충해도 환불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유류비 환급이라… 제주도에서 엔트리하면서 처음 듣는 얘기라 일단 알겠다면서 출발했다.
그렇게 자주 타고 다니는 사흘째 되는 날 사고가 났다.하… 22년 동안 운전하면서 사고 난 적도 없고… 제주에서도 사고 한 번도 난 적이 없는데…다행히 사람이나 차를 들이받은 게 아니라 호텔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다고 했지만 결국 들어와 범퍼가 긁혔다.알고 보니 해당 호텔의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기로 유명했다. 그러니까 호텔의 리뷰를 읽어 보아야 할까ㅠㅠ다.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 때 보니 아무도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모두 외부 주차장에 주차했다.
아무튼 그런 사고가 났어완전 자차였기 때문에 부담 없이 렌터카 내 고객센터 번호로 연락했다.빌리카 고객센터는 sk렌터카로 함께 운영하는 듯했다.

사고 접수를 하자 sk 렌터카에서 사고 접수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다음날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렌터카를 반납했다.직원이 유류비 안내문을 받으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23일 뒤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꼴등카의 위치가 조금 멀기 때문에 셔틀버스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셔틀버스를 타자마자 안내 카톡이 왔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계좌 등록 후 서명만 하면 된다.

12일에 신청했는데 15일에 입금되었다.제주렌터카 유류비 환급 신청은 빠르고 좋다.

반납 후 렌터카 수리에 관해서도 지속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아…이제 나이를 먹는건가…무뎌지는거 같아서 좀 슬프지만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