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조사해 보면 고혈압 증상과

한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15% 이상이 고혈압에 해당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겪는 질환이 될 것이다.

고혈압은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소문 없이 접근해 장기적으로 고통받는 질환이지만 특히 고혈압 진단이 내려지면 평생 정기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가격도 걱정될 수 있고 또 장기간 먹을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걱정이 더 큰 것은 사실이다.

이런 고혈압은 왜 생길까.

지금부터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고 추가적으로 치료(예방)하는 방법을 통해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 고혈압 위험에 빠지도록 하자.

고혈압이란

이름 그대로 어떤 원인에 따라 혈압이 높아진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하는데 보통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나 이완기 혈압이 80mmHg 이상이면 고혈압에 해당한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동맥혈관을 통해 혈액을 이리저리 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수축기 혈압, 이와 반대로 심장이 늘어나 혈액을 받을 때 압력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측정할 수 있는 가정혈압 측정법이 있는데 이때 기준은 135/85mmHg으로 병원에서 측정하는 것보다 약 5mmHg 정도 낮은 것이 기준이다.

대한고혈압학회+미국심장학회 혈압기준

  1. 정상혈압: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
  2. 2) 고혈압 전단계 : 수축기 120mmHg~139mmHg, 이완기 80~89mmHg
  3. 3) 1기 고혈압: 수축기 140~159mmHg, 이완기 90~99Hg
  4. 4) 2기 고혈압: 수축기 160mmHg 이상, 이완기 100mmHg 이상 대한고혈압학회+미국심장학회

고혈압 원인

고혈압의 원인은 하나뿐 아니라 여러 원인이 모여 고혈압을 일으키게 된다.

  1. 유전적인 요인

고혈압의 원인 중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고혈압의 가족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부모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아이의 경우 50%의 확률로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고 부모 둘 다 고혈압의 경우 70%에서 확률로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다.

그만큼 유전에 의한 고혈압 빈도가 높기 때문에 가족 중 한 명이라도 고혈압이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2) 환경적인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좋지 않은 습관이 많겠지만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비만 등이 있다.

담배 같은 경우 직접적으로 혈압을 올리지는 않지만 동맥경화증 같은 무서운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술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다.

비만은 체내에 지방이 많이 쌓여 있어 지방조직에 공금돼야 할 여분의 혈액이 필수적이고 신경호르몬의 변화를 통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운동이 부족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혈압을 낮추려면 운동은 꼭 필요하며 특히 대근육 위주의 운동이 좋다고 한다.

그 밖에 스트레스와 고령화, 짜게 먹는 식습관도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고혈압증

외국에선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은 평소 아무런 증상을 못 느끼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고혈압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무서운 증상이며 대부분 무증상으로 시작되지만 합병증이 가까워져 이때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지금까지 알려진 고혈압 증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몇 가지 살펴보면.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얼굴이 빨개지다. : 눈에 충혈이 있다.: 귀가 울린다.숨이 차서 두근두근한다.코피가 자주 난다.:손발이 저리거나 붓는다.: 어깨가 뻐근하다.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심하지만 혈압이 높은 사람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혈압이 조금만 올라가도 심각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개인차가 심할 것이다.

그리고 고혈압 증세를 보면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쉬운 부분이 많아 잘 알아채지 못하고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번질 수 있다.

합병증은 뇌중풍(뇌졸중), 심부전증, 망막증, 관상동맥질환, 신부전증, 말초혈관질환, 대동맥박리증 등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이 주의가 필요하며 적절한 혈압관리를 꼭 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면 된다.

고혈압 치료

고혈압 치료에 대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그 밖에 약물적인 치료방법을 실시할 수 있다.

비약물적 치료 방법(예방)을 몇 가지 말해 보면

운동은 일주일에 46회 1시간씩 하는 것이 좋으며 대근육 중심으로 땀을 어느 정도 흘리는 운동이 좋다.

짜게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지만 저염도 식단이 가장 좋으며 하루 소금 섭취를 6g 이하로 줄일 것을 권장한다.

소금 대신 후추로 간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술과 담배는 말할 것도 없이 줄이거나 고혈압일 경우 끊을 것을 강력히 권장하며 술과 담배의 혈압 관련성은 앞서 말한 바와 같다.

즉 정리하자면 고혈압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되는데 이를 통해 고혈압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정기적인 혈압 검사를 하거나 약물적 치료를 이용해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약물을 통해 혈압 조절이 어려운 경우 최근엔 신경 차단술로 혈압 조절을 하는 수술의 종류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질 정도로 많은 고혈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전에 고혈압을 예방하고 체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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