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MIN ‘No.1’, ‘가장 뛰어난 초고음 음역대 K-POP 남성 가수'(Best Kpop Male Higheest Vocal Range) ‘글로벌 팬투표 사이트 1위 기록!’
지민이 가장 뛰어난 초고음 음역대 K-POP 남성 가수로 선정됐다.
지민이 글로벌 팬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드(Shining Awards)가 10월 한 달간 진행한 ‘Best Kpop Male Higheest Vocal Range’ 투표에서 10월 31일 마감 결과 11만4500표를 획득해 48.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매력적인 중저음과 함께 강렬한 하이노트를 통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지민은 앞서 익사이팅 디쉬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고음 천재 스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민은 팀의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로 데뷔해 고난이도 안무와 함께 연습생 시절 전문 보컬 트레이닝조차 받지 못했음에도 초고음 클라이맥스 파트를 맡아 팀곡 지문 같은 보컬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킬링 파트 제조기’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지민의 탁월한 초고음 보컬에 대해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키다(Sportskeda)는 “지민의 고음 보컬은 말이 필요 없다. 공원을 산책하듯 매우 높은 소리를 쉽고 아름답게 부른다며 ‘AmI Wrong’, ‘잡아’, ‘Let mesnow’ 등 지민의 초고음 보컬이 돋보이는 다섯 곡의 노래를 소개하는 특집 보도에 나섰다.
특히 “여성 보컬도 소화하기 어려운 지민의 높은 음역대는 BTS의 사운드를 풍부하게 하는 무기”라고 극찬한 칼럼니스트에 이어 스페인 매체 ‘프룩사나우’는 “카리스마와 흠잡을 데 없는 안무뿐만 아니라 그의 보컬 덕분에 BTS가 전 세계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왔다”며 팀의 노래를 빛낼 주역으로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일본 음악전문매체 리얼사운드는 “하늘이 내린 노랫소리”라며 “가볍고 투명감 있는 고음”이라고 극찬하는 등 지민은 전 세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여러 언론매체,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K-POP에서 초고음 음역대 남성 보컬리스트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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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JIMIN_BestKpopMale_HigheestVocalRange_No1 무단사용 상업적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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