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전진(前進) ⑤」 휴우! ‘도도’의 아가들 모두 수술했어요!

도도의 네 아기가 나날이 성장한다.은천, 소망이, 시온이, 샤론이 4명이었는데 왜 3명이 됐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으니까… 아쉽게도 ‘시온’이 사라졌다. 만난 지 한 달이 넘었다. 처음에는 너무 걱정돼서 기다렸는데 지금은 어디선가 귀여움을 받아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시온아, 어디에 있든 사랑받고 잘 지내라.

3명의 놈들이 즐겁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내 마음 속의 불안감은 가중된다.빨리 중성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돕는 봉사”Delia”가 바쁜 모양이다.최근 부쩍 이웃의 뻔뻔스러운 보이는 누렁이 녀석과 “멜로디에 비슷한 뚱뚱한 녀석이 우리 집에 몰래 와서 밥을 먹고 간다. 그래서 궁금하다.10월 25일 마침내”Delia”에서 연락이 왔다.트랩이 두개를 내일 가지고 가니까 우선 둘만 수술을 시키려고 3명 모두 한꺼번에 잡는 것이 편한데…왜냐하면 나중에 남은 놈을 포획하려고 할 때, 이미 수술을 받은 놈들이 방해하기 때문이며 트랩에 잡혀가는 것을 보는 사람은 굉장히 경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것.밤에 잠을 못 자다. 저놈들을 수술하는 전날은 늘상 그렇다 죄송하고, 제대로 잡아낼 수 없으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으로… 10월 26일 수요일, 은총과 소망이 중성화 수술.

놈들은 꼭 우리 엄마 도도와 차 위에서 낮잠을 잔다. 누가 가족일까 봐 딱 붙어서…아기들 나중에 내가 너희 중 2명을 수술시키러 보내야 해. 미안해.

주차장 차 밖에서 엄마 옆에서 사이좋게 자는…

주차장 차 밖에서 엄마 옆에서 사이좋게 자는…

우리는 항상 함께

호기심 왕성한 “은총”과 “희망”은 틀림없이 트랩 안에… 그렇긴.트랩을 설치한 지 10분도 안 되에 붙잡혔다. 예상대로 “샤론”는 놀라서 어머니와 어딘가에 숨어 버렸다. 저녁을 먹고 한 삼촌과 이모들, 즉 소라, 라라, 장이는 트랩을 알고 있다. 그래서 트랩을 보면 몰래 숨어 버렸다.나는 내가 고양이 잡는데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음을 재삼 깨달았다. 포획한 고양이를 데리러 왔어”Delia”가 엄지 손가락을 올렸다. 좋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도둑 고양이 중성화 수술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그들의 건강 때문이라 더 이상 마음 아프게 하지 않는…

웅천, 소망아 미안해! (10월26일)

은천과 소망이 수술을 받으러 가던 날 엄마 도도와 남은 샤론이 쓸쓸해 보인다. 항상 4명이서 붙었는데 오늘은 단둘이 차 꼭대기에서 잔다. 도도야 미안해 샤론아 다음엔 네 차례!

은천이와 소망이가 수술하러 간 후 엄마와 외로운 샤론(10월 27일)

10월 28일 금요일 은천과 소망이 귀가.은총, 소망아 어서 오세요.수고 많으셨습니까? 샤론이 너희가 없으니까 정말 서운한 거야. Good boys! 집에와서 엄마옆에 붙어있는 은총아. 지난 3일간 뭔가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도도가 이제 안정돼 보인다.다음은 ‘샤론’ 차례인데… 스케줄이 짜여져야 트랩이 샤론으로 온다. 샤론이 여자애라고 해서 걱정이다. 샤론(ロンをン), 행실을 바르게 해야지!수술을 받고 돌아온 엄마의 찰싹 ‘은천’수술을 받고 돌아온 엄마의 찰싹 ‘은천’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다음은 ‘샤론’이 네 차례인데…12월 6일 화요일 샤론이 중성화 수술 그리고 2일후 귀가1개월 반 이상 기다린 끝에 “샤론”에 트랩이 왔다. 저의 어머니”도도”만큼이나 영리한 경계심이 많고, 2주 전에 포획에 실패하고 다시 시도한 끝에 성공. “Delia”가 가져다 준 철의 트랩이 어떤 곳에 쓰이는지 똑똑한 “샤론”은 익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고양이의 여행 가방을 사용. 캐리어 안에 홍합을 넣고 유인했지만 이미 수술을 받은 소망이 녀석까지 함께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을 안에 가두어 Delia에 성공을 알리는 전화!한꺼번에 달려온 “Delia”의 도움으로 소망은고 샤론은 쇠창살 트랩에 옮겨져Delia가 데리고 갔다. 이틀 후에 온다구. 그리고 2일 후에 귀 끝이 굳어 돌아온 “샤론”. Good girl!샤론, 수고하셔! 건강하고 행복하게 어머니와 이모, 삼촌들과 할머니와 형제들과 살아라.샤론아, 수고했어.샤론아, 수고했어.건강히 잘 지내.건강히 잘 지내.’샤론’ 씨가 제일 좋아하는 곳.’멜로디’로 시작된 고양이 가족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종료!내가 ‘멜로디’ 집안 대를 끊어버렸나? 그렇게 됐네! 우리 집에 살짝 와서 밥 먹고 이상한 울음소리 내는 멜로디 닮은 뚱이열… 네 차례다!이 아줌마는 너무 무서운 사람이니까 내 앞에서 까불지 마. 알았지? 그리고 능글능글한 누렁이! 너도 마찬가지… 조심해!우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레로디 라라 소라 찬성은 여전히 건강하다. 도도는 이제 자기 아기에게 매우 차갑다. 아기들도 이제 독립할 때가 된 것 같다. 좀 심하게 차갑게 정을 나누는 고양이 엄마들을 보면 아이가 자라도 애착하는 사람 엄마들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전에 집을 나갔던 찬양 그리고 사샤랑 미미… 잘 지내? 잘 살아라.그리고 배고파서 힘들면 이 집을 기억하고 돌아오렴.손자가 있는데도 여전히 매혹적인 멜로디(7월)손자가 있는데도 여전히 매혹적인 멜로디(7월)몸집만 크고 늘 양보만 하는 소라(7월)몸집만 크고 늘 양보만 하는 소라(7월)아이가 커서 지금은 제일 자기 몫을 잘하는 ‘찬성'(7월)아이가 커서 지금은 제일 자기 몫을 잘하는 ‘찬성'(7월)아침 햇살 속의 ‘라라'(12월)아침 햇살 속의 ‘라라'(12월)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도도(12월)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도도(12월)’진호’ 집에 입양해서 잘 지내는 미미와 모모.오는 10월부터 지금까지의 ‘멜로디’ 4인 가족 소식 2022년 12월 22일 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