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시대 표준에 대비하라!
“현재 전국에 정밀도 있게 지도 구축 중!”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정밀도로지도’는 차선·표지판·도로시설 등을 3차원으로 표현한 정밀 전자지도로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기본 인프라입니다.즉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입니다.
자율주행차를 움직이는 또 다른 연료 ‘데이터’
자율주행차 운행에는 차량·도로·교통상태·교통신호 등 기초 데이터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류와 정의·데이터 형식·서비스 적용 사례 등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즉, 자율주행차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달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산업화의 핵심은 ‘표준화’!
자율주행 시에는 사고를 막기 위해 각 차량 간에 차량의 위치·속도·시간 등의 데이터가 교환되어야 합니다.오가는 데이터 호환성과 데이터 전송 안정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데이터 표준’입니다.모두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똑같이 전달해야 하니까요.
KTL ‘자동차융합제품 부품시험’ 자율주행차 표준화 활동 중이며,
KTL산업융합기술센터에서는 자율주행차 관련 표준화 활동을 진행합니다.국제표준화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과 시험평가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항상 앞장서는 KTL이 되겠습니다!자율주행차 시대!KTL과 함께 달려요~ 대표전화번호 : 080-808-0114
<내용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자동차공학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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