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핫한 쌀국수. 물론 리튬 광물과도 좋지만 현재 매출의 중심은 철강.그러던 중 11월 29일 2022 Green steel value day 자료가 포스코홀딩스 사이트 IR 자료실에 나와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캡처
POSCO가 가야할 길.. 잘되면..
역시…수출비중 때문에 환율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저고급강 비중이 높아질수록 포홀은 진짜 넘버1 철강기업이 될지도 몰라. 아직 부족해서…
친환경 7가지에 집중한다는 것.
Eautopos=2차전지 소재 부문 Innovilt=저탄소 철강 Greenable=수소환원제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상기 3개 카테고리를 갖고 7개 분야에서 늘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자동차.
개인적으로 이 동영상이라면 대충 틀은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리튬도 중요하지만 전기차에서 열리는 새로운 철강 수요에 기대가 걸린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전기강판 신경 쓰는 게 효율적이지.기술이지 포스코는 항상 탑티어였으니까
기가스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47749?sid=101포스코, 기가스틸 등 프리미엄 철강 선두주자[Renewal] 포스코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철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 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강판이다.news.naver.com포스코, 기가스틸 등 프리미엄 철강 선두주자[Renewal] 포스코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철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 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강판이다.news.naver.com포스코, 기가스틸 등 프리미엄 철강 선두주자[Renewal] 포스코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철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 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강판이다.news.naver.com광양에 기가스틸맥스로 100만 톤이었으니까… 글로벌 수요는 어느 정도 가져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친환경 에너지… 역시 전기차 못지않은 확정된 미래.친환경적으로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진짜 아이러니한데…수소는 태양/풍력만큼은 아니지만… 진행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을 생각하면… https://youtu.be/yfRdY29g8jw포홀 홍보팀 정말 열심히 하네 ㅋㅋ나머지..LNG건설..가전..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어차피 중국/인도가 안되는 WTP를 포스코가 해야 한다.그런 면에서 이번 벨류데이 자료를 통해 방향성을 느낄 수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59194?sid=101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 파트너사들과 호주에 50조원 투자’ 최정우 회장, 앤서니 앨버니티 호주 총리 면담 ‘호주, 대규모 태양광·풍력 갖춰 청정수소 개발 최적화’ 최정우 포스코그룹(POSCO홀딩스) 회장이 호주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2040년까지 총 400억달러(약 52조n) news.naver.com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최근 최정우 체제에서 포스코가 온갖 상이라는 상을 휩쓸고 있다.이것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길 바란다.주가 면에서는… 정말 신기하다. 2차전지 소재 밸류데이가 7월 초였지만 꿈쩍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뛰면서 한투하나삼성에서 포스코홀딩스 리튬을 봐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오히려 불안하긴 하다.ㅎㅎ 근데 올라가도 이런 느낌…지난 8년간 철강MAX에서 0.7배면 적어도 포홀은 광물에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철강산업으로…인터는 에너지에, 음식료에, 게다가 잘나가는 포켓의 지분 가치… 그리고 어느 정도 예상된 성장 섹터 전기차/에너지도 가시성이 보이는데 적어도 0.6배까지는 가야 하지 않을까? 0.6배 계산해도 42만이에요.마지막으로 포홀의 구글과 같은 지주회사 형태를 꿈꾼다면… 반대로 포스코 리튬솔루션을 분할하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