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목요일
2013년 동네안과로 검진을 갔는데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녹내장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고 그때부터 #서울성모병원 안과 #박창기 교수에게 1년에 한 번씩 체크를 받고 있다.사실 2013년, 2014년에 두 번 갔다가 2015년에 유럽여행을 간다고 예약 취소한 → 선생님이 명의인지 예약을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작년에 예약하고 1년 후인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초진 때는 접수, 검사까지 거의 4시간이 걸린 것 같다.이번에는 시야검사가 빠진 탓인지 착착 진행해서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아무튼 결과는 정상입니다!!한때 안압이 25~26까지 올랐으나 지금은 양안 21로 정상 중 가장 높은 정도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박찬기 교수님은 항상 스윗하고 상냥하게 말해주셔서 훨씬 안심이 된 느낌.



학채는 그냥 집에서 했다. 드레스룸에서 거울을 보며 스쿼트하는 저 꽤 젠틀해요.
7월 30일 금요일
최근에 딱 맞는 사진

하고 싶은 말은 안 해~ 쇼트컷 고민을 너무 많이 했는데 그냥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내일로 예약해놨다.

또 안산 선수의 손목 타투를 보고 ‘오…’ 나도 직업과 관련된 무기를 새기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직장인은 무엇을 새기나요?키보드? 마우스?노간지다노간지.. ㅠ
아무튼 결승전 경기를 보고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고 ‘익스텐…’ 익스텐…” 중얼거렸는데 3관왕이 돼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안산 선수 어머니도 너무 멋지지 않나.팔 근육을 보고 감동했다.
피티때 선생님께 4분할 3분할로 바꾸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오늘의 피티등 운동후에 가슴을 추가하겠다! 나도..등신이 될께‼ ピ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