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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동석 출생 1978년 4월 5일 (4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학사)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석사) 가족 배우자 박지윤 딸 최다인 (2010년생) 아들 최이안 (2014년생) 신체 177cm, 68kg 종교 개신교 취미여행
1.개요[편집]최동석(1978년 4월 5일 ~ )은 대한민국 KBS 소속 전 아나운서이다. 2004년 KBS 공채 30기로 입사해 2021년 퇴사했다. 아나운서 입사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다.2) 경력 [편집]2004년 ~ 2021년 :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3. 논란[편집]코로나19 사태 중 가족여행을 다녀와 논란이 됐다. 2020년 3월 아내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사진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면서 KBS 시청자 자유게시판에도 ‘KBS 뉴스9’ 메인 앵커를 맡고 있는 최동석에 대한 항의글로 가득 찼다. 주요 내용은 “최동석 앵커 교체를 요구한다”는 것으로, 그 이유는 “당국 방침에 따라 시청자에게 매일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정작 본인 가족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다. #, #, #, #, #,
이에 대해 KBS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동석 아나운서가 관련 논란에 대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수용하고 적절치 않은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 #4) 여담[편집]그의 아내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다.KBS 남자 아나운서로는 처음으로 육아휴직을 했다.[1]2020년 6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은 문제로 갑자기 KBS 뉴스9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2021년 8월 12일 건강상의 이유로 KBS를 퇴사했다.[2]

이하 인스타그램 박지윤




출생 1979년 3월 23일(43세에 우는 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의 고장 경상남도 휘장, 경상남도 마산시 CI 마산시(현 경남 창원시 CI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적에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형 배우자 최동석 자녀의 딸 최다(2010년생), 아들 채이안(2014년생), 학력 마산 왕월초등학교(졸업) 마산여자고등학교(졸업) 숭실대학교 엠블럼순실대학교(영어영문학/학사)종교
- 개요 [편집]대한민국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유년기의 대부분은 경상남도 마산시[4]에서 지냈다. 아나운서 출신이라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원래 모어는 동남 방언인 것 같다. <응답하라 1997>에서 카메오로 <크라임신 3> 11화 섬 살인사건에서 유창한 방언을 구사했다.
-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 KBS 30기 공채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6년 8월 26일부터 2008년 3월 29일까지 스타 골든벨을 진행했다.2) 방송활동 [편집]<스타골든벨>에서 김제동과 담앤도모 관계. 꽤 효력이 있었는지 먼저 검색어로 동명의 가수를 두잇성으로 만든 결과를 가져왔다. 그 당시 가수 박지윤은 가수 활동은 물론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고 있을 때였다.
- 2008년 3월 KBS에 사직서를 냈고 4월 24일 수리됐다. 이유는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의 사내 연애 때문이라고 했지만 퇴직한 직후 디초콜릿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것이 문제가 됐다. 당시 김성주 등 지상파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진출이 많았지만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행사를 뛸 수 있게 돼 수입이 크게 확대되지만 KBS 입장에서는 어렵게 선발해 교육하고 방송의 지명도를 높여줬더니 인재들이 유출되는 상황이어서 전혀 반가울 게 없었다. 그 결과 3년간 KBS 출연이 금지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방송국 내규상 아나운서가 퇴직하면 3년간 해당 방송사의 출연이 제한된다. 2011년에는 김성주와 함께 EBS <생방송 60분 부모> MC를 맡았다.
- 2009년 11월 사귀던 최동석과 결혼, 2010년 10월 22일 딸을 낳았다. 그리고 부업으로 한남동에서 디초콜릿 커피를 운영했다고 한다. <설전>에서 김구라가 밝힌 것이 속 시원하게 실패했다고…
- 2011년 5월 24일에는 남편 최동석과 함께 <김승우의 기세> 김정은 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 2012년 5월부터는 Y-STAR의 ‘식신로드’에 출연했고, 11월부터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잡스’의 진행자로 나섰다. 그해 여름 응답하라1997에서 1인 2역을 맡은 적이 있다. # 노래방 장면. 포장마차에서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가 일품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나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경상남도 마산시로 이사와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였다고 한다. #
- 2013년 2월부터는 JTBC 예능프로그램 ‘솔정’ 연예심판자 코너에서 김구라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욕망의 아이콘 무서운 여자 정도의 기믹이 만들어져 있다. 이 두 속성을 적당히 묶어 욕망 아줌마라는 해괴한 별명이 만들어졌다.초기에는 과거 사건 때문에 강용석의 천적 기믹으로 시작됐지만, 함께 진행하면서 그냥 원한은 없어진 것 같다. 가끔 헐렁한 모습이 보이지만 사실 다른 남자들도 거의 꼼짝 못한다. 2014년 2월을 기점으로 <식신로드>와 <설정>을 둘째 출산을 위해 일시적으로 하차하고 휴식을 취하다가 둘째 남아 후 3월 3일 <설정>을 기점으로 약 한 달 만에 복귀한다고 한다.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욕망 아줌마’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해당 방송에서 그 사이 타 방송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들통났다. 이후 <식신로드> 역시 3월 중순 복귀했다. 녹화에 참여한 것을 SNS로 인증했다.
- 2014년 2월 4일 아들을 낳았다.
- 지난 3월 14일 ‘조정치하림의 2시’에서 다른 동명의 2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 <크라임신>을 통해 홍진호와 함께 브레인 투 톱으로 선정됐다. 두 번을 제외하고 모두 범인을 알아맞히는 활약을 했다. 홍진호는 발음이 꼬여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데 약하지만 박지윤은 두뇌 외에도 아나운서 출신답게 말투가 뛰어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데도 강하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실제 형사가 약간 강압적으로 심문을 했는데 박지윤의 말투가 너무 좋아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 때문에 천재 중 천재로 불렸는데, 박지윤은 이 프로그램에서 홍진호 못지않은 천재 혹은 그 이상의 추리력과 말투를 같은 천재로 꼽게 됐다. 물론 SKY 또는 멘사 출신이 우르르 출연한 ‘더 지니어스’와 달리 ‘크라임신’은 홍진호를 제외하면 보통 사람이지만 여러 차례 홍진호 이상의 추리력을 보여줬다는 게 관전 포인트. 하지만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해 자신의 주장을 강요한다는 느낌을 줬다는 얘기도 나온다.
- 2014년 5월 4일부터 KBS 1TV ‘엄마의 탄생’ 진행을 맡는다.
- 2015년 4월~6월 방송된 <크라임신2>에도 홍진호와 함께 출연했다. 전기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이번에도 기대했던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이곳에서는 예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연기와 예능에서 활약… 덕분에 후일담에서 “진행이 천직인 줄 알고 살았는데 37살에 새로운 재능을 찾았다(…)”고 말하기도.
- 2016년 5월 16일 기존 소속사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쿨컴퍼니로 이적하였다. #
- 2017년 4월부터 방송된 ‘크라임신3’에 출연해 유일한 전회 출연자[5]가 됐다. 시즌2부터 발휘된 연기와 예능력이 더욱 달아올랐다. 시즌1과 2에서는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시즌3에서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윤 SNS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선행 후 받은 오해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기사가 나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제주 바자회 결실로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부터 바자회를 통한 수익을 기부했다며 “셀러분들이 모아주신 참가비를 모아 유기견을 돕기로 기부했고 약속한 대로 제 개인 소장품 판매액 전액은 과거 수해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바자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무려 2억원이었다.
하지만 박지윤은 “바자회에 오신 어떤 분들이 셀러 참가비는 누구 계좌로 가냐고. 유기견을 구하라고 했더니 “박지윤이 먹는 게 아니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제가 욕망 아줌마로 불렸고 열심히 팔짱을 끼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 신조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쌓고 나누는 큰 사람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세월 동안 바자회를 하는 동안에는 셀러분들께 커피 한 잔 도시락 하나도 다 사비로 사드리면서 판매하고 기부금을 모아주시면 거기에 뒷자리는 내 돈으로 채워 기부하곤 했다”며 “참가비를 받아 개인 영위를 위해 쓰는 다른 마켓 등과의 비교나 저울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몸과 마음과 돈까지 쓰면서 남을 도우려 했지만 내 재산을 불린다는 오해를 받는데 마음이 다쳐 바자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용기를 냈는데 세상 시선은 정말 곱지 않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윤은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천만원을 기부했다. 하지만 기부를 위한 바자회가 개인의 영위를 위한 것으로 오해되자 이를 해명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자녀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