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JTBC 쌍갑포차 4회 줄거리 및 리뷰 : 내 혼을 바쳐서라도 널 지켜줄 것이다.

수목드라마 JTBC 쌍갑포차 4화 줄거리와 리뷰 – 스포일러 주의

지난 3회 취준생의 한을 풀고 자신의 특이체질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을 처음 본 강배(육성재), 그리고 강배는 이후 마트에서 다시 그 사람, 약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여린이는 아무래도 슈퍼에 보안요원으로 들어가게 된 것 같네요.그러면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4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수목드라마 JTBC 쌍갑포차 4회 줄거리와 리뷰: 내 영혼을 바쳐서라도 널 지켜줄게.

” 우리는 위에서 주어진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똥이 타는구나.” “설마 국정원 같은 거요? 강배를 구해준 여린! 여린은 강배가 직원이 아니라 또 훔치러 온 줄 알고 데려가려 하는데, 그때 마침 월주가 등장해 강배와 여린을 따로 데리고 갑니다.그리고 잘못된 말도 없이 무슨 큰 일을 하겠다고 했는데 약한 사람은 국정원 요원이라도 되냐고 해서

이어 외국인 요원까지 등장해 강배와 월주에게 무슨 불평을 하자 여린은 정말 적당히 믿어가게 됩니다. www

사실 강배를 도와주기 위해 또 변신한 귀신반장이었죠.

” 제가 그렇게 젊어 보여요? 이후 마트에 장을 보러 온 월주는 마트 면을 다 먹어치우고 거기서 강배 동료형 진동 할머니를 만나요.처음엔 국수 나눠줘 싫다고 싸우자마자 어려보인다는 말에 기분 좋아진 월주!

” 당연하지, 투덜투덜 인간의 사정을 묻지 않고 하나는 콩으로 올릴 기회인데 월주는 장을 보고 쌍갑포차로 돌아가 음식 준비를 시작합니다.과연 어떤 이벤트로 월주가 이렇게 런런할지~” 대회 우승자는 후손의 꿈에 들어가서 당첨번호를 알려줄 수 있는 거야.바로 그 이벤트는 그 당첨 로또 대전! 그 세상에 모여 로또 번호를 놓고 조상들이 겨루는 대회래요. 우승자는 자손에게 번호를 알려줄 수 있는 대단한 기회를 준다고~이곳에서 강배는 일을 도와주다가 진동씨 조상을 만나게 됩니다.진동 씨 조상님은 힘드셨나 봐요. 그리고 그런 진동이네.조상님을 얄밉게 바라보는 양반!” 하, 성질 머리 더러운 사장 밑에서 정말 고생했어.’ 꼭 우승해서 착한 손자의 앞길을 활짝 열어줄거야!! 그렇게 진동의 조상님, 할아버지는 진동에게 로또 번호를 적어주고 가난을 극복시켜주겠다며 엄청난 눈빛으로 경기에 참가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양반은 저런 천박한 놈에게 질 수 없다고 반칙을 일삼고 경기에 참가합니다. ;;다행히! 진동이 오빠 할아버지가 최종 우승을 하시고 할아버지는 진동이의 꿈에 가서 로또 번호를 알려줍니다.” 이게 뭐야? 최진동이 죽는다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로또 번호를 주고 황천길을 건너려고 하면 저승사자 태블릿에서 진동이 내일 죽을 예정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방법은… 공덕이 높은 다른 망자에게서 그 덕을 얻어 오는구나.” 진동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관련이 있고, 공덕이 높은 사람에게서 그 사람의 공덕을 가져와야 한다고 합니다!월주는 진동이 조상님 말씀을 듣고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것 같아 ㅜ 남은 시간 동안 진동이를 위해 공덕이를 찾으러 가자고 합니다.그렇게 공덕이 최대치인 마지막 순 할머니를 찾게 됩니다.” 드려야 해요.점례는 저에게는 둘도 없는 은인인걸요.끝이 없는 할머니께 살짝 공덕 얘기를 해보는데 금방 준대요.! 진동할머니 점례할머니는 마지막할머니의 은인이래요.(´;ω;`)그렇게 공덕을 얻어 황천길 앞에 온 세 사람이 중에게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아까 그 당첨 로또 대전에서 아쉽게 진 양반 할아버지가 공덕을 훔치고 맙니다.공덕을 다시 찾을 때까지 진동을 밀착 커버하는 강배와진동에게 사신이 가지 못하도록 시간을 벌고 있는 월주!다행히 귀반장이 빨리(?) 달려가 양반을 잡아 공덕까지 다시 찾아갑니다.그렇게 모두의 활약으로 진동은 무사히 있을 수 있게 됩니다.(울음) 하지만… 로또는 바이바이~그리고 마지막 할머니는 점례 할머니에게 또 다른 선물을 드리고 갑니다.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을 준거에요 :-)덕분에 점례 할머니 허리는 다 낫고 진동과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한편 모든 일을 마치고 다시 쌍갑포차로 출근하던 강배. 그런데 항복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열도 있고 아이가 힘도 없고!! 월주가 강배를 데려가고 기반장이 잠시 가게를 보게 됩니다.” 아 맞다 청장님이 너 복귀 얘기를 꺼냈구나 하고 조금 있다가. 아직 좀 그래요. 아무래도 강배는 저승과 저승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그래서 우리 몸에서 기력이 쇠약해진 것 같아요.잠시 찾아온 저승사자는 귀신반장에게 악귀를 잡으러 같이 가자고 제안합니다.그리고 멋있는 모습으로 악귀를 잡는 귀신반장! 아무래도 귀반장도 과거에 깊은 사정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서서히 나오는 거야?” 가지 마…강배를 집으로 데려다 준 월주. 그런데 그때 강배가 분주한 가운데 월주에게 곁에 있어 달라고 손을 잡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월주는 옛날 세자가 했던 행동을 떠올리는 것 같군요.묘하게 강배가 황태자일지도 모른다는 장면을 넣어준 것 같아요!” 결국 나는 너를 지키지 못했어. 내 영혼을 바쳐서라도 너를 지켜줄게.” 아무래도 세자께서는 월주를 마음에 두고 계셨던 것 같고…월주를 지켜주지 못했으니 화가 나서 이후로 무슨 짓을 한 건지(눈물) 아무튼! 달주를 위해 영혼까지 바친다고 했나보네요.월주와 세자의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습니다.지금까지가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4화였습니다. ~수목드라마 JTBC 쌍갑포차 5화 예고 :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차카니 드라마 리뷰 & 줄거리 “쌍갑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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