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등포구청역 근처 임종 후기입니다. 지역 설명 작성: 다 그래.2, 5호선 영등포구청역 초역 주변에 위치한 당산동 1가에 가봤습니다.주황색 실선은 4m 이하의 도로를 표시한 선이에요. 그 외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모두 4미터 이상의 도로이며, 그 중에서도 6미터 이상의 도로가 많습니다.10m 도로(왼쪽)와 2m 도로의 모습입니다. 단독주택가는 대부분 4m 이하의 좁은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건물 형태의 분포를 보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은 주황색 박스로 체크했어요. 영등포구청역과 가까울수록 단독주택 다세대주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파란색 점선에서는 100% 상가주택으로, 1층에는 카페 등 새로운 가게들이 여럿 보입니다. 그 외 지역에는 임장지역에서는 4~5년 전부터 신축된 7~8층짜리 원룸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이 곳곳에 많이 들어섰습니다.린조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축된 원룸, 도시형 생활주택의 모습입니다.린조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축된 원룸, 도시형 생활주택의 모습입니다.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의 모습입니다.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의 모습입니다.상가주택의 모습입니다.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 등 새로운 가게가 입점해 있습니다. 필지별 부지 규모를 보면 단독 다가구 밀집지역에는 주로 2~30평대이고, 그 외 지역은 총 20평대에서 100여평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지형은 모두 평지라서 따로 체크하지 않았어요.현장지역의 용도지역은 모두 준공업지역이지만 현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신축할 수 있습니다. 지구 단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상가주택의 모습입니다.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 등 새로운 가게가 입점해 있습니다. 필지별 부지 규모를 보면 단독 다가구 밀집지역에는 주로 2~30평대이고, 그 외 지역은 총 20평대에서 100여평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지형은 모두 평지라서 따로 체크하지 않았어요.현장지역의 용도지역은 모두 준공업지역이지만 현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신축할 수 있습니다. 지구 단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색깔마다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제한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내 땅은 마음대로 신축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현장지역의 경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내 땅을 신축할 때 옆 땅과 공동 개발해야 하는 필지도 있고 단독으로 신축할 수 있는 필지도 있습니다.필지에 따라 자신의 땅만 신축할 수 없으며 이웃 토지주처럼 신축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위 지도를 참고하시어 매매계약 전 해당 구청에 반드시 확인 절차를 밟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오늘 포스팅의 핵심입니다. 매물 및 시세 작성: 다 그런 거야.현재 나와있는 물건(1,2번)을 보겠습니다.코너에 위치한 상가주택 물건(1번)입니다.대지 25평, 매매가 15.5억, 평당 6천에 나와 있습니다. 신축하지 말고 대수선 해야겠네요. 중계기도 달려 있습니다.단독주택 2번 물건이요. 부지 31평, 매매가 16억, 평당 5천에 나와 있습니다.3번. 2023년 1월 부지 61평형이 23억, 평당 37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층수가 낮아 비교적 저렴하게 거래된 것 같습니다.4번. 지난해 8월 부지 24평형이 10.3억, 평당 42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1년 이내 실거래 사례는 3~4건 더 있는데요. 모두 평당 4천대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올해 나오는 매물 중 다가구/상가주택은 1천만원 오른 평당 5천, 상가주택은 평당 6천으로 나와 있습니다.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아무리 단독주택/상가주택이라고 해도 작년 대비 평당 1천만원 비싸게 매물로 나오는 건… 글쎄요…설령 호가라도…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45년째 살다가 강서구로 이사 온 지 7년째입니다. 7년 만에 가본 오늘 현장 지역에는 몇 개의 새로운 가게가 들어서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예전에 비해 변화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7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변화는 어느 마을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반적인 현상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바뀌면 진작에 바뀌지 않았나?”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