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구를 훼손하는 옷’ 빗자루 인형 만들기

 

수원 화서동에 위치한 ㅈ튼튼한 친구집, 아이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양말로 빗자루인형을 만들었어요!! 수원 화서동에 위치한 ㅈ튼튼한 친구집, 아이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양말로 빗자루인형을 만들었어요!!

 

의류폐기물로 만드는 나만의 빗자루인형 의류폐기물로 만드는 나만의 빗자루인형

얼룩으로 입지 못하고 버려지는 옷과 성장 속도가 빠른 유아기에 여러 번 신지 못하고 버려지는 양말. 혹시 재사용이 가능할까봐 깨끗이 씻어서 보내주셨는데 사실상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얀코에서도 역시 아까운 마음에 폐기 분류하지 못하고 따로 모아놨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재활용 방안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룩으로 입지 못하고 버려지는 옷과 성장 속도가 빠른 유아기에 여러 번 신지 못하고 버려지는 양말. 혹시 재사용이 가능할까봐 깨끗이 씻어서 보내주셨는데 사실상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얀코에서도 역시 아까운 마음에 폐기 분류하지 못하고 따로 모아놨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재활용 방안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만들어 볼 작품은 아기 양말과 재사용 의류를 활용한 빗자루 인형입니다. 아이들과 만들어 볼 작품은 아기 양말과 재사용 의류를 활용한 빗자루 인형입니다.

꼬마들과 함께하기 위해 수업에 사용될 재료들을 미리 준비했어요. 바늘로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지만 수업 대상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할 수 있어요! 꼬마들과 함께하기 위해 수업에 사용될 재료들을 미리 준비했어요. 바늘로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지만 수업 대상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의류폐기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옷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옷이 쉽게 버려지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의류폐기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옷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옷이 쉽게 버려지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양말로 옷과 모자를 만들어 입혀줬어요.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얼굴 표정도 그려주셨는데 정말 다양한 표정의 인형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양말로 옷과 모자를 만들어 입혀줬어요.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얼굴 표정도 그려주셨는데 정말 다양한 표정의 인형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표정입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표정입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어떤 인형을 만들었는지, 어떤 표정인지 손을 들고 발표하는 건강한 친구!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어떤 인형을 만들었는지, 어떤 표정인지 손을 들고 발표하는 건강한 친구!

 

친구들의 이야기도 경청해주는 예쁜 아이텐동집들! 오늘의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우리가 함께하는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도 경청해주는 예쁜 아이텐동집들! 오늘의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우리가 함께하는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코(陽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어요! 요코(陽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어요!

양코사회적협동조합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호동로 424층 6호 양코사회적협동조합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호동로 424층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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