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면, 하천산책, 따뜻한 바닐라라떼, 요즘 읽는 천문학사전 리뷰

저번에 시켜먹었던 일본라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제일 맵지 않은 맛을 골랐는데 조금 맵고 매운 나에겐 딱이었어. ㅋ

이게 미니 쇠고기 덮밥 같은 거 이제야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라떼가 너무 먹고 싶었어. 후후후후 곁들일 빵을 고르다가 처음 보는 빵집을 발견해서 후기가 좋아서 시켰어.무화과 통밀빵이랑 크림치즈 마늘바게트 트리뷰로 온 짜메뚜기 여기 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어.너무 맛있다.(웃음)

라떼도 맛있었고 빵도 맛있었어!

운동 가는 길에 있던 쿠키런 너무 커트! 이걸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ㅋ

열심히 하천을 걸었는데 체력이 부족하니까 걷기로 기초체력을 키워야지.도움이 되지? 갑자기 의문.

집에 가는길에 있던거 ㅋㅋ 이거 포켓볼 너무 귀여워

응? 나 2시간 걸었는데?집에 있는 게 답답해서 양심적으로 운동하려고. 좀 걸었다… 빵이랑 라떼 먹었어… 조금이라도 칼로리 태웠다고…!!

책을 읽고 난생 처음 보는 용어를 봤어.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천문학 책인데 아마 두 번째 의미일 거야.

이거는 흥미진진한데 아무래도 모르는 용어, 의미… 이런 게 많아서 어렵대 그냥 술술… 읽게 되는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이런 게 있었구나~ ㅎㅎ

한 해가 지나니까 지구가 또 태양을 한 바퀴 돌았구나.이렇게 해야 지난 일 년 동안 뭘 했을까? (´;ω; ))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지!내일은 또 무엇을 할까~~~~

따뜻한 라떼 또 마시고 싶어. 추워지면 라떼가 먹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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