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광년가량 떨어진 M44는 한국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성단 중 하나다. 그러나 프리세페(Praesepe) 혹은 벌집성단으로 불리는 이 성단의 별 나이는 약 6억년으로 우리 태양의 45억 년과는 다르다. M44는 같은 나이와 움직임으로 볼 때 황소자리 하이아데스(Hyades) 성단과 더 가깝고 같은 거대 분자 구름에서 함께 태어난 것 같다. 산개성단의 크기는 약 15광년으로 하늘에서 게자리 쪽으로 보름달 3개의 폭(1.5도)이다. M44에 속하는 별은 약 1,000개 이상이다.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M44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다. 희미한 구름 또는 천상의 안개라 불리며 샤를 메시에의 18세기 목록에 44번째로 등재되었다.망원경이 발명되기 전에는 성단의 별을 각각 구분할 수 없었다. 이 망원 사진에는 쌍안경을 가진 현대 천문 동호인들에게 유명한 관측 목표인 성단의 노랗고 차가운 적색 거성이 더 밝고 뜨겁고 푸른 주계열 별 옆에 흩어져 있다. 성단의 밝은 별에 나타난 멋진 산란 스파이크는 망원경 대물렌즈 앞을 지나는 선 때문에 생긴다.※ 사진, 설명 : NASA-APOD (2022년 4월 30일) ※ ImageCredit & Copyright : DrewEvans ※ 국어번역 지원 : http://yhtclone.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