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 할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 6편, 뜨겁게 타오르는 청신호 로맨스, 반드시

영화 ‘베티브루 37.2’ 안녕하세요 연서남입니다 여러분은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나요? 저는 생각보다 사랑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남녀간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대해 영화로 새롭게 접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장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청신호 로맨스 영화, 즉 넷플릭스 19 영화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작성한 어딘가 가벼웠던 19개 영화와 달리 작품성이 우수하고 여러 평단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로 구성해 봤으니 이 점을 참고하셔서 정독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본 목록의 영화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영화집입니다.꼭 봐야할 청신호 로맨스 넷플릭스19 영화 추천 6

01 언페이스풀 (2002) 감독 | 에이드리안 라인 출연 | 리처드 기어 등장르 | 로맨스/스릴러 러닝 타임 | 123분 국가 | 프랑스

첫 번째 영화는 2002년도 작품 언페이스풀입니다. 리처드 기어 주연의 이 영화는 결혼 10년차 섬너 부부의 욕망과 유혹이 담긴 사랑 이야기를 담아 뉴욕 시내로 쇼핑을 떠났던 아내 코니 섬너가 우연히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젊은 프랑스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부부의 관계, 불타는 사랑, 그리고 권태의 감정과 아픔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리처드 기어의 연기력을 기대해 봤지만 생각보다 배우 다이앤 레인의 감정 짙은 연기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부부의 관계와 설정을 비현실적인 것 같지만 어쩌면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감정적이었던 만큼 그 감정을 한 번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 트와이스 본 (2012) 감독 | 세르지오 카스테리트 출연 | 에밀 허쉬 등장르 | 전쟁/로맨스 러닝타임 | 129분 국가 | 이탈리아

우선 이 작품은 로맨스보다는 드라마 영화에 더 가깝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그보다 비극적인 삶, 그 안에서의 사랑과 삶의 모든 것을 그린 영화 <투와이스 본>. 아마 오늘 소개할 여섯 편의 청불 로맨스 영화 중 가장 무겁고 슬픈 감정이 생기는 영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 작품은 보스니아 전쟁을 배경으로 하며 평생을 뒤흔든 두 번의 여행에서 한번은 여자로, 그리고 엄마로 다시 태어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한번은 여자에게, 그리고 또 한번은 엄마로 태어나 사랑스러움과 완숙미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전쟁 속 슬픈 사랑을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풀어낸 작품이기에 그녀의 삶에 꼭 한 번 이입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3 베티 블루 37.2 (1986) 감독 | 장 자크 베넥스 출연 | 베아트리스 달장델 | 로맨스 러닝타임 | 184분 국가 | 프랑스

사랑의 번뇌, 창작의 고뇌,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영화 ‘베티 블루 37.2’는 국내에서도 완판된 프랑스 작가 필리프 지앙의 소설 ‘37.2도의 아침’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탐욕의 아이콘 ‘베티’와 30세 작가 지망생 ‘저그’의 미친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인 ‘37.2’의 의미는 여성이 임신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이자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체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당시에는 그저 단순한 남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얼마 전 다시 봤을 때 생각보다 그들의 일상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무려 3시간이므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04 졸업 (1967) 감독 | 마이크 니콜스 출연 | 더스틴 호프먼 등장르 | 코미디/로맨스 러닝타임 | 106분 국가 | 미국

1967년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고전적인 작품에 속하지만 지금 봐도 충분한 영화 졸업이에요. 더스틴 호프먼과 캐서린 로스, 그리고 앤 버크로프트 등 다양한 고전 배우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부모님 말씀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청년 ‘벤자민’이 처음으로 유혹과 선택을 받고 겪는 청춘의 자화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비록 아주 오래된 작품이지만 간단한 시놉시스만 놓고 보면 지금의 청춘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그 영화를 들여다봐도 생각보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인물의 감정에 이입되는 부분도 많아 누구나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0년에 4k 화질로 재개봉했다는데 놓쳐버려서 아쉽습니다. 러닝 타임도 딱 좋으니 넷플릭스에서 꼭 찾아보세요!

05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1995) 감독 | 마이크 피기스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등장르 | 드라마/로맨스 러닝타임 | 111분 국가 | 미국

존 오브라이언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자 중증 알코올 중독자인 ‘벤 샌더슨’이 우연히 ‘세라’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입니다. 이 영화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울 수밖에 없고,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짙은 색채와 아름답고 화려한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실제로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이 끝나가는 이 시기에 뜨겁게 타오르면서도 서서히 식어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공감과 감정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남들과는 달리 평범하지는 않지만 끝에서 시작된 둘만의 행복한 사랑에 어느새 빠져있을 것입니다.

06 우리도 사랑인가 (2011) 감독 | 사라 폴리 출연 | 미셸 윌리엄스 등장르 | 로맨틱 코미디 러닝타임 | 116분 국가 | 캐나다

권태기가 온 오래된 연인들에게 위로가 될 만한 로맨스 영화이자 애틋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진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우리도 사랑인가’라는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영화입니다. 자세한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 ‘마고’와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 하지만 일을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마고가 우연히 새로운 남자와 만나게 되고 남편 ‘루’를 두고 그 남자에게 계속 끌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쩌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동시에 그것을 현실적으로 잘 표현해줘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한순간에 틀림없이 소중한 한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기를.

그동안 넷플릭스에서 바로 시청 가능한 6편의 ‘청불 로맨스 19영화’를 만났는데 잘 보셨나요? 19금 청블 로맨스 영화라고 나쁘게만 보지 말고 생각보다 공감하면서도 삶과 사랑의 고찰과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이 많은 만큼 소개 내용과 줄거리를 보시고 혹시 끌리는 작품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긴 여운과 진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혹시 오늘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청블 로맨스 영화이고 19개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미지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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