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77 일반암보험금 보상사례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오늘은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c77 보험회사와 보험금 지급 시 분쟁이 되는 사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갑상선은 목 부위의 연골 및 숨을 쉴 때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하여 필요한 기관에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고 하며, 조직학적 형태, 암의 기원세포 및 분화 정도에 따라 갑상선유두암, 갑상선수질암, 갑상선미분화암, 역형성암, 그리고 전이성 갑상선암 등으로 나뉩니다.

갑상선암 일반암(C77) 보험금 보상 사례

평범한 직장인 a씨는 매년 직장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했습니다.초음파 검사 중 목에 결절이 발견되어 검진의사가 상급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하도록 권유했습니다.

a씨 검진 의사의 말을 가볍게 흘려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목 아래에 응어리가 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닷없이 검사 의사의 말을 생각해 낸 그녀는 즉시 상급병원으로 찾아가 조직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정밀검사 결과상 갑상선 림프절의 이차성 및 상세불명의 악성 신생물로 진단되었습니다.그 후 그녀는 갑상선 절제술과 림프절 절제술을 실시하고 입원 치료를 했습니다.

a씨는 퇴원 후에도 일상으로 복귀하여 직장생활 중 직장동료로부터 가입한 보험이 있으면 암 진단비가 있는지 확인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귀가한 뒤 회사 동료가 한 말을 기억해서 몇 년 전 가입한 보험내역을 확인해보니 H사에 소액암 및 일반암, 고액암의 담보로 가입한 암보험이 확인되어 보험사 고객센터와 상의한 뒤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보험사에 청구했습니다.

조직검사로 림프절 전이 확인

보험회사는 피보험자의 A씨에게 갑상선암의 소액암 담보만 지불하고 종결 처리를 하고 있어 그는 보험 회사에 잘 지급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제대로 지급하고 있었는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전문가였던 a 씨로서는 청구한 갑상선암 진단비가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암악성신생물행동양식

피보험자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보험회사에 갑상선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의 제기 및 재청구를 했습니다만, 보험 회사로부터의 회답은, 급부한 소액암 진단비(C73) 이외, 급부하는 보험금이 없다는 취지의 통지서였습니다.

한없이 보험회사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찾다가 아까 청구했을 때 보험회사에서 발송한 문자를 보다가 손해사정사 위임이라는 말을 보고 손해사정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대충 정보를 수집한 그는 수소문 끝에 우리와 연락이 닿아 의논할 수 있었어요.

갑상선암에 의해 발생한 이차암(속발암) 림프절 전이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수술을 위한 초진 사항

폐사는 피보험자와 상담 후 TM(텔레마케팅)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하게 된 사실을 알고 진단서, 조직검사결과지, 입퇴원확인서, 경과기록지, 수술기록지, 영상CD 등 병원관련 서류와 보험증권을 제출받아 가입경위, 절차 및 담보내용과 함께 전면 재검토하였습니다.

보험회사에서 갑상선암에서 전이된 림프절암은 면책된다는 설명의무가 수행되지 않았음을 손해사정 업무 중 확인 및 입증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작성자 불이익의 원칙상 보험회사가 주장하는 내용에 의한 림프절 전이 일반암 보험금의 부지급에 대한 재손해사정으로 A는 소액암 이외의 C77 및 치료비를 약관 내용대로 일반 암 보험금을 지급받고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청구 결과 재손해 사정하였던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C77 및 치료비 전액을 지급 받을 수 있었지만, 이 글의 내용에는 모두 들어 있지 않지만, 공단선사만의 오래된 손해 사정 노하우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여러분! 보험회사는 피보험자의 권리를 대신해서 주장해 주지 않습니다. 위 사례처럼 보험회사에서 갑상선에서 림프절 전이 일반 암 진단비를 수령했는데, 제대로 지불되었는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경우, 청구 담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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