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구해준 비서 등장인물 8회 써니 마태오 유은수 키스신 실화?

drama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위해 구해준 비서 등장인물 8화 써니 마테오 유은수 키스신 실화?

와… 솔직히 웃으면서 볼 수 있고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걸 애청하고 있는데 단연 돋보이는 등장인물은 구해준 비서! 아니, 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신기해하고 연기를 잘해서 써니 역을 맡은 실제 배우는 누구인지 찾아봤는데 훅엔터테인먼트 소속 최규리였다. 음… 여기는 정말 논란이 많은데 어쨌든 오늘은 8화 드라마 얘기만 하는 걸로… 거의 마지막 마태오 유은수 키스신 실화냐 정말… 나도 모르게 못해~~~ 이렇게 외쳤나보다. wwww;;

와, 진짜 나는 딱 한 번 특별출연할 줄 알았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걸 구해준… 이렇게 메소드 엔터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될 줄은… 자꾸 드라마에 몰두하다 보니 원작이 궁금했고 언젠가 시간 날 때 완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는 원작을 안 봐서 결말도 아직 모르겠고 단연 8회 화제가 됐던 마태오 이사님과 직원 유은수. 이 둘의 관계가 도대체 뭐야..;;; 좀 독특한 캐릭터의 유은수..그냥 짝사랑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왜 손을 가슴에??;;; 나 엄청 놀랐을거야.

오 드디어 선글라스 벗었다. 그건 구해준 비서! 새로운 전략기획팀장 써니 역인데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지 궁금하다. 기억에 발음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 서현주와 동갑이라는데 알고 보니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았다.즉, 메소드 엔터의 정보를 훔치려고 서현주에게 친근감을 표시한 것. 세상 사정을 정말 모르는 서현주는 자신이 아무래도 메소드 엔터 선배라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나는 정말 불안하긴 했다. 어쨌든 이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8회에서 인상 깊었던 사람은 등장인물 구해준 비서였다.

서현주와 써니는 저녁 식사도 함께 하며 회사 이야기를 했는데, 그만 서현주가 장명애 이사에 대한 말실수를 하게 된 것이다. 본인의 의도는 그렇지 않지만 어쨌든 써니는 장명애 이사가 업무 효율이 가장 낮다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구해준에게 보고하기에 이른다. 결국 실무에서 손을 떼라는 해고 통보를 받지만… 서현주의 얼굴은 사색이 되고… 점점 찬바람이 부는 메소드 엔터는 과연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 무사히 매니저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처음에는 도대체 마태오·서현주 관계가 뭐냐고 해서 그게 정말 궁금했는데 지금은 그 관계가 밝혀지면서 조금은 개운했지만 또 다른 관계의 궁금증이 생겼다. 마태오, 유은수 관계! ㅎㅎ 나는 솔직히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이사가 별거로 지금 이혼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더욱 유은수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 같다. 심지어 이건 왜 참견이야. ㅋㅋㅋ 진짜 무슨일 있는줄 알았다며 문까지 부수고 구급대원까지 동행해서 나타난 그녀!

와… 정말 얼마나 좋아야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지… 마이사도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 자신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부하구나, 이 정도 생각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나는 정말 그게 궁금해… 회사에서도 좋아하는 얼굴을 많이 내놓은 것 같은데… 아무튼 급하게 오다가 넘어져서 팔이 닳은 유은수 팔을 소스이트에 (울음)약 발라주는 마이사 씨… 아니, 그렇게 부드럽게 보조개로 웃으면 안 되는데 무슨 일이 생길 줄 알았어… 분위기가 진짜 영화는 왜 저런 게 나오냐고. www

우와~~~ 정말 궁금하다. 이 메이킹을 풀어줬으면 좋겠어. ㅋㅋㅋ너무 진지해보여서 나는 좀 웃겼던거 같은데;; 아니 근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유은수 비중이 이제 커질까? 마태오는 정말 아내와 이혼할 생각이 있나? 눈물 맞아, 정말… 좀 엉뚱한 매력이 있는 분이구나 했는데 과감하게 내 가슴에 손을 얹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 이서진 김국희 두 사람의 키스신… 물론 화면은 잡히지 않았지만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는 단연 8회 화제의 장면인 것 같다.역시 메소드 엔터… 다 들고 일어서는 분위기? 구해준을 몰아낼 수 있을까… 다음 회 예고에서는 김주령과 나PD가 나올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과연 또 어떤 에피소드일지 너무 궁금하다. 오늘은 이렇게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구해준 비서로 열연한 등장인물 써니·최규리 배우를 처음 알게 됐다는 것, 그리고 마태오·유은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키스신 이후 향방이 궁금하다는 점 등이 8회 인상적인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마태오 유은수 관계 키스신 갈래요?* 이미지 영상 저작권 출처 tvN | 쓴사람 북커크* 이미지 영상 저작권 출처 tvN | 쓴사람 북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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