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 노트북 기네스북에 오른

LG전자의 16인치 노트북, LG그램16(모델명 16Z90P)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분야는 16인치 화면 크기 중 가장 가벼운 무게. 1415인치는 물론 13인치 노트북에서도 어려운 1.19kg밖에 안 된다. 이만하면 많이 줄었을 것 같지만 배터리 용량도 80Wh다. 약 16:10 비율의 화면에 WQXGA(2560×160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sRGB100%로 DCI P3는 99%다. 다만 두께는 16.8mm로 평균 수준.

인텔의 11세대 프로세서인 타이거레이크 기반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Xe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다. 또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았으며 썬더볼트 4포트 2개와 일반 USB 3.1포트 2개, 풀사이즈 HDMI 출력포트 1개,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 또 14인치(14Z90P)와 17인치(17Z90P) 모델도 함께 출시됐는데 14인치 모델은 999g 무게에 72Wh 용량의 배터리, 17인치 모델은 1.35kg 무게에 80W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색깔은 스노우 화이트, 쿼츠 실밥, 옵시디 중 블랙 세 가지다. 가격은 g16g에 209만원으로 상당하다. 새 모델은 1월 3일까지 예약판매가 이뤄진다. 이 기간 예약 구매를 한다면 LG톤프리, 512GB SSD, 스타벅스 파우치 등을 담은 글램박스 패키지를 준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