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NASA) 왜 한국 남해안을 주목했는가? (해조류 양식, 탄소, 환경)

MBC가 보도한 2022년 9월 13일자 뉴스를 인용합니다.

남해안으로 여행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울타리 양식이나 해조류 양식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부 서해안도 많고요.

김은 수출이 잘되기 때문에 가장 큰 양식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김이나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탄소를 흡수합니다.

NASA는 한국 남해안의 해조류 양식장에서 지구 환경을 지킬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수평선에 있는 양식장은 잘 보이지 않지만 상공에서 보면 엄청난 양이죠.

김 양식장

고군산 군도김 양식장, <장태엽 제공>, 출처 : 경향신문

블루 카본

연근 해조류가 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많은 해조류가 있는 곳은 대기로 방출되는 탄소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김정선 교수

김, 미역 같은 해조류를 양식하는 것이 지구온난화에 도움이 됩니다.미신성 조류 등을 통해서 탄소를 줄이는 연구도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미 조상님께서는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 양식을 하셨죠.

수질 측정의 중요성 <수질 측정의 중요성> 양식장 수질 관리 및 수질 측정, 그리고 양식장 빅데이터 수집을 위해 서더코드 에피소드 4를 사용하면 환경오염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이 쌓입니다. 소더코드가 수질측정기, 양식장 데이터 수집장치에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지구환경을 위해 대체육으로서 미래식량 대비 탄소감소, 사료계수(FCR) 증가를 위해 가장 첫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서더코드 에피소드4, 새우 양식장에 설치한 제품 및 소프트웨어

포스팅에 인용된 MBC 뉴스링크는 아래 UR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07125_35752.html 해조류, 갯벌식물 등이 흡수하는 탄소가 엄청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이런 지구의 브레이크가 고장나고 있다고 합니다. 현인아 기자입니다.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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