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백년의 고독, 나는 고양이다, 읽고 싶은 책!
집에 읽은 책보다 못 읽은 책이 더 많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반납이라는 제약 때문에 어떻게든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집에 있는 책은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언제든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늘 다음으로 미루게 된다. ^-^;;그렇게 사놓고 몇 년째 못 읽고 있어… 나는 고양이로 소이다/ 나츠메 소세키/ 유유정/ 문학사상 400년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안정효/ 문학사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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