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관광 등의 논의, 남북협력포럼, 접경지역 주민을 초청해
남북이 만나는 곳, 접경지역과 비무장지대(이하 DMZ)는 과거의 갈등을 봉합하고 남북이 함께 걸어가는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북 접경지역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콜레라(ASF) 방역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접경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색된 남북관계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어 관련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접경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가 참여한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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