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dition] 자율주행차,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을 맞이하며…… By OTV

이벤트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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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다음은 지금까지 소개하고 온 글 속에서 매달 3개의 문을 선정했습니다. 전면적으로 개인적 선택입니다. 만약 놓친 내용이 있다면 한번 참고하세요. PS:매년 한해를 정리하고 있다고 글이 좀 길어졌어요. 올해는 정말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1월[Drive U.auto]Coco sidewalk로봇과 Easy Mile자동 운전 셔틀을 원격 제어하는 Drive U.Auto:매년 1월에는 CES에 참여하는 기업이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나도 몇개의 기업을 소개했습니다. 자동 운전 기술의 상업적 도전과 함께 관심을 많이 받는 분야는 시뮬레이션과 원격 제어를 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원격 제어는 제어 기술 뿐만이 아니라 감시와 보조 기능을 위해서도 필수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Driverless자동 운전을 위해서는 필수 기술이라고 합니다.[Nuro]차세대 Nuro를 소개합니다:도로 주행 배달 자동 로봇을 소개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인 Nuro는 나름대로 꾸준히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22년에는 차세대 차량의 소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이 없다.(Zero-Occupant)배달 차량이라는 점과 함께 차 안이 아닌 외부 개체를 위한 안전까지 고려한 점에서 나름대로 안전에 대한 철학을 강조했습니다.[Tesla]Tesla완전 자동 운전(Full Self-Driving)-가장 위험한 소프트웨어:Dawn Project는 Dan O’Dowd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설립한 단체입니다. Dan은 Tesla FSD가 얼마나 위험한 소프트웨어인지에 대한 광고를 시작으로 착실하게 관련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상원 선거 운동, 아이의 마네킹을 감지하지 못한 Tesla테스트(물론 시험에 잘못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등 Tesla의 FSD기능이 사람들에 미칠 악영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U.차 운전해서.2월[Cruise]어서 오세요, 승객 여러분:거의 6년 이상 프란시스코에서 자동 운전 테스트를 하던 Cruise가 완전 Driverless자동 운전 차를 일반 공개했습니다. 물론 심야만 운행되었으나 1년 전에 Driverless자동 운전 차의 테스트를 시작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왔습니다. Cruise는 Arizona에서 시작된 Waymo One서비스와 달리 복잡한 도심에서 운행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차별 점을 강조했습니다.[Waabi]Waabi World에 온다:자동 운전 대형 화물 트럭을 개발하는 기업은 2021년에 큰 관심을 모은 이래 2022년에 특별한 사업 진전이 없었던 이유에서 기업 공개 후에 기업 가치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낸 기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Waabi입니다. Waabi는 Raquel Urtasun이 설립한 기업으로 설립 당시 1,00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설립자의 전문 분야인 AI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학습에서 자동 운전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념으로서 기술을 소개했습니다.[UK]자동 운전 차의 안전한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의 발표:산업 규모 면에서 영국은 자동차 산업에서 큰 위치에 없어요. 그러나 자동 운전 기술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특히 법안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관심과 실행은 주목할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국의 법률 위원회는 3년간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자동 운전 차량 도입을 위한 법적 권고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ADAS기술과 완전 자동 운전 기술의 명확한 구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자동 운전 차의 등장으로 차를 탄 사람에 대한 법적 범위도 “User-in-Charge”이란 정의를 통해서 운전자가 아니라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 운전 차에 따른 책임은 ASDE(Authorized Self-Driving Entity)에 부여하고 운영 기관의 법적 지위도 요구하고 있습니다.크루즈, 객선에 의한 관광 여행, 주유선 여행.3월[CPUC]자동 운전 차 유상 서비스 때문에 Waymo, Cruise를 허가한 캘리포니아:현재 미국 캘리포니아(CA)은 가장 뜨거운 자동 운전 업체의 전쟁터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적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한 경쟁이 가장 뜨겁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쟁은 캘리포니아가 갖고 있는 다양한 허가 시스템이 있다는 점에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CA는 DMV와 CPUC에서 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과 운영에 대한 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Waymo, Cruise는 그 중에서 CPUC로 받을 수 있는 유상 서비스 허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승차 공유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월에 취득한 허가는 안전 운전자가 있는 서비스만의 것이었습니다. [Nuro]Safety@Nuro:시리즈:미국의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이 가진 중국 기업과의 차이를 찾아보면, 여러가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중 하나는 아마 안전에 대한 대외적인 홍보를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좀 기술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신들이 지금 갖고 있는 자동 운전 차 개발의 철학, 실행, 비전 등을 나름대로 소개합니다.(보통 일반인에게는 거의 없습니다.)”Safey@Nuro”라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Nuro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시험”,”시스템”,”작동”의 5가지 테마로 6개월 간 소개했습니다.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이 현재 안전 때문에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해 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NHTSA]운전 제어 장치 없는 차량에 대해서 처음 탑승자 안전 기준을 확정한 NHTSA:몇년간 완전 자동 운전 차 개발 기업이 국가에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흔히 SF만화에서 보이는 자동 운전 차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손잡이 없는 차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는 그런 차에 도로에서 만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기업이 그런 자동차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현행 법에서는 도로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는 꼭 갖추어야 한다 조건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흔히 보는 완전 자동 운전 차는 일반 자동차와 외형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요. 이러한 규제에 대해서 미국의 NHTSA은 핸들이 없는 자동차도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규제를 공개했습니다. 완전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규제 기관에서 제어 장치 없는 완전 자동 운전 차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뉴스이었습니다.누로4월[Bosch]Five를 인수하면서 자동 운전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는 Bosch:자동 운전 산업계의 기업 분류의 축은 기존 자동차 업체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텍스 타트 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 분위기가 좋은 경우 테크 기업들은 독자적인 성장의 모습을 착실하게 보이고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불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은 시작에는 생존의 문제를 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명확한 기술적 완성도를 만들지 않고 있는 자동차 업체와 Tier1기업은 그 간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Bosch도 그런 차원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시작인 Five를 인수하면서 미래의 자동차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Bosch만 아니라 Magan은 Optimus Ride, 농업 장비 개발 업체인 John Deere는 Light, Stellantis는 aiMotive인수 등이 있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자동 운전 스타트 업의 인수가 많았다 한해이기도 합니다.[Cruise]Driverless자동 운전 차량이 경찰에 잡힌다면. 경찰의 반응은?:완전히 Driverless자동 운전 자동차가 등장하면 꼭 현재의 한국 사회 시스템에도 변화가 크죠. 물론 그 전에 수많은 이해 당사자의 방해와 투쟁(?)이 예상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동 운전 차의 등장은 사람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Driverless자동 운전 차가 도로 법 위반 상황을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논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식은 동영상으로 공개된 것으로 실제 헤드 라이트의 문제로 경찰에 제지된 자동 운전 차가 보인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잘 해결되었는데도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보인 상황이었습니다.[Mobileye] Full Sensing Suite에서 구동되는 Mobileye자동 운전 차:Mobileye는 대표적인 ADAS선두 기업입니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에 눈을 달아 준 것으로 도로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준 기업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과 사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Mobileye는 완전 자동 운전 차의 개발 노력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단순히 자동차 메이커에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되기 위한 노력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Camera기반의 기술을 LiDAR, Radar를 추가하면서 보다 안전한 시스템을 실현했습니다. 기존 기업이 가진 완전 통합형 센서 퓨전 시스템이 아니라 Camera와 LiDAR+Radar의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키로 보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물론 이런 기술적 성과 공개는 MobileyeIPO을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했습니다.5월[CARIAD&Qualcomm]폴크스바겐의 미래 자동 운전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Qualcomm를 선택한 CARIAD:자동차 자동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주목되는 기술이 바로 컴포넌트 시스템입니다. 자동화 기술의 진보에 따른 보다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처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기존 개별 ECU에서 처리했던 데이터를 모아 처리하기 위한 자동차 내부 네트워크의 변화는 더 강력한 반도체 기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AI기술이 적용되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넥텟도 기능 강화에 의한 통신 기술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 변화는 Qualcomm를 자동차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영향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W와의 협력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Mercedes]자동 운전 옵션의 발매 준비를 마친 Mercedes-Benz:Mercedes는 세계 최초로 Level3수준의 기능을 국제적으로 인증된 기업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바쁘게 실제 적용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기능을 포함 자동차의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EU는 회원국 중 한 국가에서 승인한 기능을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Mercedes는 모든 EU회원국에서 “DRIVEPILOT”기능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해당 국제 규약에 서명하지 않아 별도의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Mercedes는 미국 내부 인증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SFPD]Driverless자동 운전 차를 이동 감시 카메라로 사용하는 샌 프란시스코 경찰:자동 운전 기술은 단지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는 우리의 생활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전제에서 기대와 우려를 받았어요. 물론 투자를 한 사람들은 기대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우려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숫자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등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몇 나라 시스템은 관련 기술을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현재 가장 많은 자동 운전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 SF는 몇개 정부 기관과의 협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자동 운전 차 사고 대응이 얘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운전 차가 갖고 있는 주변 인지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메르세데스6월[UNECE]특정 조건에서 자동 운전을 최대 130km/h까지 확장하는 유엔 규정:UNECE는 국제적인 규제를 만들어 회원국이 공유합니다. 규제 중 R157은 Level 3수준의 자동화 기술에 대한 기능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ALKS(Automated Lane Keeping Systems)이라고도 불립니다. 2021년 1월에 시행되었습니다. 그 뒤 몇가지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버스, 트럭 등에서 기능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논의된 최대 속도 60km/h에 대한 제한도 130km/h로 변경하고 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몇몇 자동차 업체는 Level 3기능을 장착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NHTSA]첨단 차량 기술의 안전 성능에 관한 초기 데이터를 공개한 NHTSA:미국의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들은 독자적인 안전 기준을 두고 개발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국가 수준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규제와 정책 결정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한 것을 항상 말했어요. 그러나 2022년에 미국 정부는 본격적으로 자동차의 자동화 기술에 대한 규제를 개시했습니다. 그 대상의 대표 기업들은 Tesla입니다.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이런 규제 때문에 자동화 기술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자동차의 데이터 수집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수집에 자동차 업체의 ADAS기술뿐 아니라 완전 자동 운전 기술 기업의 데이터까지 수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수집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S&P Global]보험 회사가 자동 운전 차를 기다리는 중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데이터 접속:자동차가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추가되고 자동화되고 고민 많은 산업이 있습니다. 기존의 기계 중심의 제조 기업은 기업의 존폐의 기로에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 회사는 기존의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 대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보험 회사는 자동차의 자동화 기술에 가장 부정적인 이해 관계자도 모릅니다. 아마 그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해왔을까요. 그러나 이미 자동차 자동화 기술은 필수 기술로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은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데이터에 근거한 상황 판단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 회사에게 그러한 데이터로의 접속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재의 판단 같습니다.남해가 온당하다7월 금리 상승 속에서 투자 둔화에 직면한 자동 운전 기술:이 소식은 현재 자동 운전 산업계가 처한 상황을 전한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름으로 자동 운전 기술에 대해서 긍정적인 소식을 많이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산업계의 분위기는 좋치도 나쁘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기술 발전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부터는 나름대로 많이 언급했습니다. 물론 전체 자동 운전 산업계의 문제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타트 업이 겪는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회사도 관련 투자를 고민했던 시기입니다.[Zoox]공도으로의 여정의 다음 단계:Zoox는 Amazon에 인수되면서 나름의 가치를 인정 받은 정착한 기업입니다. 그리고 인수된 뒤 공개한 제어 장치 없는 셔틀을 중심으로 내부적인 테스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NHTSA의 제어 장치 없는 차량에 대한 안전 기준을 마련, 보다 신속히 기술 개발과 시험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이 소식은 그런 환경에 얼마나 Zoox가 준비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Cruise, Waymo도 관련 기술의 개발과 차량을 소개하면서 2023년 미국 자동 산업계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pecial Edition]미국의 자동 운전, 위기? 아니면 휴식?:오랜만에 소개한 SE였습니다. 당시 일어나던 아메리카의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의 상황을 정리하며 분위기를 전한 뉴스였어요. 본격적으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 Cruise차량의 에러가 몇가지 대표 기업의 직업 해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점점 안 좋은 분위기의 자동 운전 산업계 소식이 미치는 영향도 한번 생각했습니다. 8월[GM]GM의 최신 SuperCruise에서 66번 도로에서 Hands-Free을 즐기세요.:GM은 나름대로 Cruise를 통해서 완전 자동 운전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투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자동차 판매의 테슬라의 도전에 대응도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Super Cruise라는 ADAS기술을 통해서, Tesla의 어프로치와는 다른 보수적인 자동차 메이커의 모습에서 ADAS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최대의 특징은 SuperCruise는 정해진 구간에서만 기능을 활성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전략의 핵심은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의 도로에서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지입니다. 이번 뉴스에서 기존의 20만마일의 적용 도로를 40만마일에 늘리고 기능 적용 차량을 늘리고 보다 많은 고객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Waymo]DOT포괄적인 디자인 챌린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Waymo One기능:완전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의 최대 고민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자동 운전 차량을 이용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접근의 바탕에는 안전한 자동 운전 차량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큰 의미도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겪지 않은 자동 운전 차에 대한 판단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Waymo를 포함하고 자동 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나름대로 중요하게 수집하고 있습니다. Waymo는 Arizona에서 Waymo One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다양한 차량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연구소에서 테스트하는 자동 운전 차량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고민입니다.[Motional] 새로운 완전 전기 IONIQ 5자동 운전 차로 첫 서비스를 제공하는 Motional과 Lyft:자동 운전 기술에 더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보통 완전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을 들어 보도록 하면, 아마도 Waymo, Cruise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인이 Tesla쪽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 자동 운전 기술이라는 범위에 한정하면 Tesla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Waymo, Cruise뿐만 아니라 Motional도 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현대 자동차와 합작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 본격 진출하지 않습니다. 합작 법인 출범시에는 나름의 소문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Motional의 사업 확장의 뉴스는 착실하게 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협력 관계였던 Lyft와 본격적으로 IONIQ5자동 운전 차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계획하고 있는 서비스 확대 계획을 개시했습니다.모션9월[WEF]자동 운전 차가 사고를 당한 경우 누구 책임인가:자동 운전 차의 등장에는 수많은 이해 당사자가 등장합니다. 그 이해 당사자들은 이미 엄청난 기득권을 갖고 있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자동 운전 기술이 세상에 등장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술적 접근만 하면 그만큼 고민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세상에 등장시킴은 거대 자본과 만날 장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장애물의 핵심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안전하게 만들기, 만약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판단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보험 산업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분명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영역입니다. 현재 기술 도입을 검토한 나라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반 조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Cruise] 높은 가격에 짜증을 내며 자동 운전 차를 위한 독자 칩을 개발하는 Cruise: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에게 반도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몇몇 기업이 AI기술을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동 운전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독자적인 컴퓨팅 시스템을 갖고 싶어 합니다.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진행된 기업들은 자신들만의 시스템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에 한정된 기능만 제공하는 제품보다는 자신들의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을 원하죠. 그러나 이를 하려면 어느 정도 수요가 필요합니다. Cruise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에 의한 적극적이라고 하겠습니다. [Argo AI]승차 공유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완전 자동 운전 차의 제품 및 서비스 라인을 소개한 Argo AI:2022년에 자동 운전 산업계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아마 Argo AI가 폐쇄됐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뉴스는 10월에 전해지는 ArgoAI의 뉴스에 불과 1개월 전에 전해진 것으로 그동안 조용히 기술 개발과 시험을 진행하고 온 ArgoAI의 마지막 뉴스였어요. 그러나 그 뉴스에는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이 사업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아르고AI10월[Tesla]Tesla Vision업데이트:초음파 센서를 Tesla Vision에 교환:Tesla는 자신들의 자동차 자동화 기술에 대한 자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히 Vision에서만 충분히 차를 제어할 수 있으면 착실하게 주장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Radar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근접 센서인 초음파 센서까지 떼어 냈습니다. 이 결정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114달러를 아끼려고 안전을 포기했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Tesla는 Radar을 재장착 하기로 결정했어요. 공개 시장에서 벼랑에 몰린 자동 운전 텍스 타트 업:이 뉴스는 2020~2021년에 많은 기대를 받고 기업 공개를 한 기업에 최근 기업 가치를 조사한 내용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기업 공개 당시보다 81%하락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 동안 그만큼 좋은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은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길을 찾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인수되거나 같은 분야의 기업끼리 합병하고 있습니다. [Argo AI]문을 닫고 Ford, VW가 지원하는 Argo AI: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022년에 가장 충격적인 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Argo AI는 Ford, VW가 투자한 완전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에서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조용한 기술 개발과 시험을 진행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왔습니다.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산업계에서 나름의 기술력을 인정 받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Argo AI의 미래 가치에 투자한 책임자가 물러나고 Ford와 VW는 투자 철회를 선언하고 기업 공개를 기대했던 Argo AI는 그 꿈을 잇지 못했어요. 이 소식은 조용히 진행된 자동 운전 산업계의 분위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LG Innotek이 LiDAR분야를 인수한다는 뉴스까지도 전달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나 개인적으로는 무척 안타까운 뉴스였어요. 밖에서 꾸준히 지켜본 나에게 Argo AI의 기업 전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10월[Tesla]Tesla Vision업데이트:초음파 센서를 Tesla Vision에 교환:Tesla는 자신들의 자동차 자동화 기술에 대한 자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히 Vision에서만 충분히 차를 제어할 수 있으면 착실하게 주장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Radar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근접 센서인 초음파 센서까지 떼어 냈습니다. 이 결정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114달러를 아끼려고 안전을 포기했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Tesla는 Radar을 재장착 하기로 결정했어요. 공개 시장에서 벼랑에 몰린 자동 운전 텍스 타트 업:이 뉴스는 2020~2021년에 많은 기대를 받고 기업 공개를 한 기업에 최근 기업 가치를 조사한 내용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기업 공개 당시보다 81%하락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 동안 그만큼 좋은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은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길을 찾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인수되거나 같은 분야의 기업끼리 합병하고 있습니다. [Argo AI]문을 닫고 Ford, VW가 지원하는 Argo AI: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022년에 가장 충격적인 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Argo AI는 Ford, VW가 투자한 완전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에서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조용한 기술 개발과 시험을 진행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왔습니다.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산업계에서 나름의 기술력을 인정 받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Argo AI의 미래 가치에 투자한 책임자가 물러나고 Ford와 VW는 투자 철회를 선언하고 기업 공개를 기대했던 Argo AI는 그 꿈을 잇지 못했어요. 이 소식은 조용히 진행된 자동 운전 산업계의 분위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LG Innotek이 LiDAR분야를 인수한다는 뉴스까지도 전달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나 개인적으로는 무척 안타까운 뉴스였어요. 밖에서 꾸준히 지켜본 나에게 Argo AI의 기업 전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LF 기반2023년을 맞아 2023년을 사전에 전망할 일이 좀 부담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현재의 산업계의 분위기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요. 음, 예전에는 미래 전망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날씨 표시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나도 한번 날씨로 표현하자면”먹구름 뒤에 있는 나이”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먹구름은 실제 현재의 상황이며 태양은 제 희망입니다. ^^저의 소망도 있지만 실제 자동 운전 차의 도로 주행이 과거보다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은 있습니다. 이런 우려와 바람을 바탕으로 쉽게 2023년 전망을 했습니다픽사베이픽사베이얼마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자동 운전 차의 안전에 관한 설문 조사의 투고를 소개했습니다. 설문 조사에서 27%의 사람이 자동 운전 차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전 같은 설문은 나름대로 자동 운전 기술이 많이 소개된 나라에서 열린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30~40%정도는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교육 수준과 인터넷 접속이 할 사람들에 의해서 그 긍정적 평가에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정보가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기술은 호기심과 접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동 운전 차도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경험하는가에 의해서 평가도 달라질 게 있습니다. 현재 자동 운전 기술 개발 기업은 그 경험을 여러 지역에서 많이 생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어쩌면 큰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기대에 떠오르는 몇몇 기업의 행보도 주목을 받죠. 특히 조금 늦게 출발했다 한국도 추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런 기대의 전제는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이 계속되라는 것입니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가 차원에서 계속적인 지원도 중요합니다. 최근 국토부가 관련 산업을 위한 “모빌리티 차량국”라는 격상된 조직을 신설하였습니다. 물론 UAM과 C-ITS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정책 기조는 있지만 그래도 모 빌러티이라는 포괄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23년, 여러분 좋은 한해 되시길.PS:검색에 들어 희망의 내용을 찾지 못한 경우는 “태그”또는”검색”을 하고 보면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 운전 차 기준의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나 강의는 [email protected]까지 연락 주세요. Over the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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