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와 구독 서비스를 앞세워) 넷플릭스 게임 시장에 도전

넷플릭스는 매달 14,500원씩 꼬박꼬박 결제를 하고 있지만 사실 유튜브에 볼 게 없으면 보거나 아니면 자체 IP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보기 위해 접속한다.(러브데스 로봇 시즌2는 별로였다고…)

다큐멘터리에서 꽤 신선한 것들이 많이 있다. (물론 찾아보면…)

게임 사업에 확장 도전 미국 IT 전문 매체에서 현재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인사 영입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 이런 식으로 언론에도 노출된 걸 보면 꽤 많은 실력자에게 헤드헌터든 직접든 연락이 있었을 테고.숨어 있는 재야의 달인이 언론 보도를 보고 지원하기를 바라는 것도 의도라고 본다.

재미있게 본 ‘참 이상한 이야기’ 시리즈

넷플릭스 게임 사업은 어떤 형태?일단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기존 구독 방식의 수익 모델에서 확장하는 형태로 적용된다는 것인데 구독형 게임플레이=애플 아케이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드 등…

아마 이렇게 생겼을 거야.

자체 보유한 넷플릭스 IP가 많기 때문에 게임으로 제작했을 때 임팩트가 있을 만한 것들을 모아서 ‘중박’ 정도로 해도…충분히 구독 여지를 시청자(플레이어)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E3에서 기존 영화, 드라마가 아닌 게임 라인업을 공개한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의 경쟁 목표는 ‘포트나이트’? 넷플릭스 CEO는 직접 넷플릭스는 게임포트나이트와 경쟁하고 있다며 게임 부문에 대한 콘텐츠 확장 의지를 밝혔는데.

이전 인터랙티브 무비(상황을 주고 선택 후 다음 상황 연출로 이어진다)는 상당히 효과가 있었고, 내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영상은 게임의 장르로 봐도 무방했다.

아무래도 제가 본 영상이 게임으로 만들어지면 접근성까지 좋다면 찍어먹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초반 흥행은 문제 없을 것 같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구독자가 늘지 않으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이다.2021년 넷플릭스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구독자는 398만명 수준으로 시장에서 예상한 620만명의 절반 수준이다.

그리고 영상 부류에서도 ‘디즈니 플러스’가 해외 시장 공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 확장에서도 밀리지 못하고 구독형 서비스 노하우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게임 사업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190개국 이상의 게임 구독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갖춘 넷플릭스가 과연 어떤 IP로 게임을 제작해 내놓을지 궁금한 한 명이다.(과연…AAA급이 나올까?)

뭐든지 보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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