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매일 가족을 위한 식탁을 차려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핑을 자주 가게 되고 제철 음식을 식탁에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이제 여름이라 채소가 풍부하게 나와요.제철 가지 요리로 굴소스 가지볶음을 만들었어요.가지 반찬을 만들 때 볶아서 만들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볶으면서 기름을 자꾸 넣는 실수를 합니다.그러면 느끼하고 맛이 없어요.기름지지 않게 볶으려면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볶으면 그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서 쉽게 볶을 수 있고 소금에 절여서 만들면 느끼하지 않고 볶는 시간도 적고 맛도 깔끔합니다.담글 시간은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시간 15분 정도면 되는데요.간단한 반찬 메뉴로 만들어 먹기 좋아요.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 법*재료*가지 2개 245g→손질 후 225g→수분제거 후 175g, 양파 35g, 파프리카 홍, 진 1/4개씩 각각 30g, 대파 2큰술, 포도씨유 2큰술, 소금 0.2, 굴소스 0.7~0.8, 참기름 0.5큰술, 깨(큰술 : 밥숟가락 기준)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 법*재료*가지 2개 245g→손질 후 225g→수분제거 후 175g, 양파 35g, 파프리카 홍, 진 1/4개씩 각각 30g, 대파 2큰술, 포도씨유 2큰술, 소금 0.2, 굴소스 0.7~0.8, 참기름 0.5큰술, 깨(큰술 : 밥숟가락 기준)

가지는 슬림한 것을 2개 준비하여 흐르는 물에 손으로 문질러 세척한 후 헹궜습니다.
꼭지 껍질을 벗기고 양쪽 끝을 잘라줬어요.자른후 길게 1/2등분하여 3~4mm로 사선썰기~~

비스듬히 자른 가지를 볼에 담고
소금을 0.2큰술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 잠시 재워 두세요.이렇게 소금에 마리네이드를 해놓으면 밑간이 돼서 수분감이 촉촉하게 나와요.이렇게 해놓고 다른 재료 준비할게요.
파프리카, 양파, 대파, 다진 마늘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합니다.집에 있는 재료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파프리카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각각 1/4개씩 준비하여 흐르는 물에 세척하였습니다.구부러진 양 끝을 잘라내면 모양이 고르게 잘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3mm정도로 채썰기~~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대파 2~
![]()
15분 경과 후에 가지에 수분이 촉촉하게 나왔을 거예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양손으로 눌러 수분을 빼줍니다.너무 많이 눌러서 수분을 빼게 되면 가지가 으깨질 수 있기 때문에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로 눌러 물기를 빼고 한 템포 쉬었다가 다시 수분을 제거해 주었습니다.두 번에 나눠서 수분을 빼시면 좀 더 쉽고 수분도 잘 빠집니다.수분 제거 후 실중량은 175g이었습니다.소금에 절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맛이 강해지고 수분을 뺀 후 실중량에 따라 볶으면서 추가하는 양념이 다르므로 맛은 제대로 맛보고 조금씩 추가해서 짜지 않게 맞춰주세요.물기를 뺀 후에는 볶음팬에 넣고 포도씨유 2큰술을 넣고 중강불로 불을 지핀 뒤익은 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주세요.볶아주면 가지 색깔이 변해요.색깔 바뀌었을 때 드셔보시고 익었을 정도 체크하시고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굴소스 0.7큰술을 넣고 볶아줍니다.파프리카와 양파를 넣고 아삭아삭할 정도로 저어 볶아주세요.야채는 아삭아삭 볶아주시면 색깔도 살아있고 재료의 조합이 잘 맞기 때문에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소금 2 꼬치와 후추를 뿌려 저어 파프리카와 양파에 양념을 더했습니다.전체적으로 볶은 후 맛보시고 부족한 양념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마늘이 익을 때까지 볶은 후 불을 껐습니다.참기름 0.5큰술 넣고 저어주시고 깨를 살짝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참기름 0.5큰술 넣고 저어주시고 깨를 살짝 뿌려주시면 완성입니다.부드러운 가지맛과 아삭아삭 볶은 야채맛이 어우러진 채소 반찬 메뉴입니다.가지 요리는 해놓으면 맛이 좋네요.이 맛을 알게 되면 자꾸 찾게 돼요.지금 푸짐하니 제철 음식으로 해보세요.~~^^